김종환 딸나이 어머니 실어증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 입니다. 금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종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주제를 김종환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마이웨이에서 주된 내용으로 가수 김종환이 두 딸 중 차녀인 리아킴에게 진심을 전하는 내용과 어머니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꺼 같습니다.

2월 28일, 오늘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에서는 가수 김종환이 자신의 차녀인 리아킴과 노래로 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참 인상깊었습니다.

또 가수인 리아킴은 아버지, 김종환에게 자신의 데뷔곡 ‘위대한 약속’을 김종환 앞에서 즉흥적으로 선보였는데 저는 괜히 울컥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 곡은 김종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김종환이 본인의 경험을 빗대어 자신의 딸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자 리아킴의 데뷔곡인만큼 아버지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김종환은 자신의 리아킴에게 처음으로 곡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번 마이웨이에서 말한다고 합니다. 이런 김종환의 자녀들을 향한 애정은 마이웨이 통해서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종환 딸나이 본명 등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리아킴 본명 김담으로 생년월일 1987년 7월 10일입니다. 리아킴, 김종환 딸나이 31세로 팝, 발라드 장르의 가수입니다. 동명이인으로 안무가 리아킴이 있는데 다른 인물입니다.

참고로 리아킴 언니인 김옹은 생년월일 1984년 8월 25일으로 나이는 34세입니다. 김옹은 현재 뮤지컬 배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김종환 딸 대한 내용들도 시선이 가지만 김종환 내용 중 더 시선을 사로잡은 키워드는 김종환 어머니 실어증 입니다. 이는 오늘 마이웨이에서 공개 될 내용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기사제목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하고 미리 이야기 해드리면 김종환 어머니가 실어증이 걸린 것이 아니라 김종환 본인이 실어증에 걸린 것입니다.

김종환의 어머니는 김종환이 가수로써 성공한 모습을 못 본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김종환 나이 21살 때 김종환 어머니는 혈압으로 돌아갔고 당시 어린 나이였던 김종환은 현실인지 꿈인지 판단을 못할 정도로 패닉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때 큰 충격을 받은 김종환은 결국 실어증을 앓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 그럼 김종환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알려드리면 서울 마포구출신인 김종환은 현재 나이 53세입니다. 김종환 생년월일 1966년 2월 1일이라고 합니다.

김종환은 현재 자신의 아내 김금숙과 결혼해 슬하에 두딸이 있습니다.  현재 그는 소속사 킴스 뮤직의 대표이사이며 자신의 딸 리아킴도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