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아내 임신 매미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 입니다. 금일 라디오스타 김동현 출연 소식에 저는 굉장히 기뻤습니다. 제가 격투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한국 선수 중 김동현 선수와 정찬성 선수 경기는 꼭 챙겨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2월27일에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 김동현 선수 출연 대한 것은 저에게는 정말 기대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또 김동현은 유머감각과 예능감이 뛰어나 예능 출연을 자주 하는 편인데 

오늘 라디오스타 특집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 김동현은 라디오스타 출연하여 최근 예비 아빠가 되었다며 인사를 했습니다.

김동현은 스튜디오에 들어서서 해맑게 웃으며 “매미 아빠 김동현입니다”이라며 인사했습니다. 참고로 김동현에게는 매미권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데요. 이는 김동현 경기시 상대방에게 찰싹 달라붙어 싸우는 것 때문에 만들어진 별칭입니다.

그런 김동현은 자신의 10주 정도 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들이길 바랬다며 이유를 밝힌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아이 태명이 자신의 수식어를 따온 '매미'라고 합니다.

또 김동현은 자신이 인간 체중계라며 산들과 김구라를 스튜디오 즉석에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하는데 김동현의 신기방기한 능력을 입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예능감 최고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동현답게 뜻밖의 면면들에서도 스튜디오에서 큰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고 합니다. 김동현은 참고로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는데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말실수를 자주하는 캐릭터로 완벽한 예능형 캐릭터임을 인증한다고 합니다. 그런 김동현에게도 귀여운 구석(?)이 있는데 

그것이 번지점프와 같은 놀이기구는 무서워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아연실색하는 김동현의 모습은 정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이런 모습도 있지만 격투기 선수답게 김동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그는 선수들이 욕을 조절하기 먹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이번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김동현은 자칭 즙 전문가라고 하는데 그런 그가 이번에 장과 뱃살 그리고 갱년기를 맞이한 김구라에게 좋은 즙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아 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김동현 아내 임신하여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해 하실겁니다. 근데 아직 임신 9주차라 이건 알 수 없다고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송하율은 김동현보다 6살 연하이며 김동현 송하율 둘은 10년 간의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중간에 2~3년이라는 헤어진 기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명시절 김동현의 곁을 김동현 아내는 지켜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둘은 먼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적인 결혼식은 2018년 9월에 올렸습니다. 그런 김동현 대해 간단히 소개 하면 경기도 수원시 출신으로 김동현 생년월일 1981년 11월 17일입니다.

현재 김동현 나이 37세로 이제는 경기보다는 방송에 많이 출연할듯 싶습니다. 그런 그의 격투기 전적은 28전 22승 4패 1무승부 1무효라는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동현 신체 프로필 대해 이야기 해드리면 신장 185 cm이며 몸무게는 선수로써 정확하게 기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격투가로써 체급은 -77.1 kg로 웰터급입니다.

김동현 링네임 스턴건입니다. 지금은 스턴건이 김동현 때문에 좋은 이미지였으나 원래는 조롱의 의미로 붙여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