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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 포스팅의 오늘 뭐해 입니다. 금일은 전참시 수현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배우 수현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3월 2일, 오늘 방송되는 MBC의 제일 핫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수현이 출연하여 매니저를 녹다운 시키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현은 세계를 오가며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현재 수현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전참시에서 그헌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수현은 미국 스케줄을 본인 스스로가 관리 중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열정에 누리꾼들을 박수를 쳐주고 있는데요. 그런 열정 가득한 수현은 이번 전참시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자신의 스캐줄을 매니저에게 보고하며 스스로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현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쉴 틈없이 매니저를 재촉하면서 자신의 스케줄을 곧바로 시작하는데요. 이때 수현의 유창한 영어 실력 및 유연한 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습니다.



또 수현은 현재 월드 스타답게 뉴욕 한복판에서 인기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수현이 가는 곳곳마다 수현을 알아보는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이 끊이지 않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그려졌습니다. 



이런 열정 가득한 수현은 최근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하기 전 한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인종차별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던 키얼스티가 수현에게 해리포터를 언제 처음 읽었냐고 묻자 수현이 중학교 때 한국에서 읽었다고 답하자 키얼스티가 영어로 읽었냐며, 그때 영어를 알고있어냐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백인이 동양인들에게 영어 실력의 칭찬 목적이 아닌 비아냥의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할줄알아?'는 인종차별 발언 입니다.



키얼스티의 질문이 순수 영어를 할줄 알아 대단하다라는 칭찬일수도 있지만 누리꾼들은 인터뷰 진행자가 그것도 몰랐을수없다며 인종차별적 발언이라고 비판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수현을 검색하면 항상 같이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수현 몸매입니다. 수현 몸매는 동양적이라기보다는 서양적에 가깝다고 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수현은 몸매 유지를 위해 철저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냥 만들어진 몸매가 아닌 스스로 노력해 만들어진 몸매라고 생각하면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쳐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수현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수현 본명 김수현이며 서울특별시 출신입니다. 수현 생년월일 1985년 1월 25일으로 현재 수현 나이 만 34세입니다. 수현 데뷔 2006년에 게임의 여왕 통해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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