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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뭐해입니다. 오늘은 아내의 맛 유상무 출연한다고 하여 유상무와 유상무 아내 김연지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자 유상무는 2004년에 KBS의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일단은 공식적으로는 2004년이지만 그전 연극부터 포함하면 엄청난 경력을 가진 개그맨입니다.



이후 유상무는 KBS의 개그콘서트에서 만흔 코너를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장동민과 유세윤이랑 함께 유상무는 옹달샘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기를 얻은 유상무는 다채로운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2017년 3월에 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아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물론 유상무 대장암 판정은 본인이 가장 큰 충격을 받았겠지만 그의 아내 김연지 또한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이 예상이 됩니다. 다행히 유상무 대장암 극복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연지는 작곡가입니다. 동명이인 가수 김연지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가수 김연지와 착각하지만 분명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 김연지는 유상무와 싱글 앨범인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 작사와 작곡을 도와주면서 유상무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2월 26일, 오늘 방송할 TV조선의 아내의 맛에는 유상무가 대장암을 이겨내고 복귀 활동으로 선택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유상무 김연지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는데



유상무의 건강걱정을 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5개월 차 신혼부부라고 합니다.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라이프를 초점으로 유상무 김연지 부부를 연출할 것이라 합니다.




물론 사람들은 유상무의 신혼부부 대해서도 궁금해 하겠지만 2017년에 대장암 판정을 받은 내용부터 수술한 내용과 2018년 8월에 항암치료를 받은 내용까지 유상무 김연지 부부의 심경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고하니 



이것에 관심을 같은 시청자 분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에 유상무 김연지 결혼을 했으며 이때의 결혼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낸다하여 기대가 큽니다.



여기서 유상무는 개그맨이 아닌 사랑꾼으로 변신한다고 하는데, 몇몇 이들은 이미지관리라고 말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인은 이미지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보여줄 유상무의 새신랑의 모습이 정말 뭇내 여성들으 설레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명이 아내의 맛 답게 유상무 아내 대한 초점도 잘 맞쳐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예고에서도 봤다시피 남편 유상무를 위해 김연지는 특급 식단을 마련하는 등의은 현모양처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려 집니다. 김연지는 유상무가 항암 치료 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식습관 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연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공수하는 등 열정 와이프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유상무 김연지 부부를 쉽지 않은 역경을 뚫고 결혼한 부부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 이들의 평범한 일상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모습에 설렘을 느낄수 있다고 말한만큼 이번 아내의 맛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그런 유상무 대해 소개해드리면




유상무 생년월일 1980년 6월 12일생으로 현재 유상무 나이 38세입니다. 유상무 신체 프로필을 보면 키 185cm에 몸무개 75kg로 기제가 되어있습니다.







장동민과 유세윤하고 대학 동기이면서도 절친한 친구 사이이고 개그팀 '옹달샘'으로 파트너 사이로 친분이 큽니다. 주로 개그스타일로는 다른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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