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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금일은 버닝썬 관련 논란의 폭풍 속에 있는 사건 하나를 이야기 해드리려합니다. 바로 새벽 파쇄 논란 대한 양현석 해명 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양현석이 최근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YG엔터테인먼트의 자료를 파쇄한 것인 뉴스에 보도되자 



이와 관련하여 누리꾼들이 버닝썬, 승리 사건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양현석은 해명을 했고 해명 내용에 많은 사람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4일, 오늘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글을 남겼는데 그 내용이 자신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보았더니, YG엔터테인먼트는 매년 3개월에 한번 그리고 분기별 한번으로 진행해온 절차는 글이였습니다.



또한 통상적으로 파쇄 열흘 전에 전 직원들에게 통보을 했으며 새벽 파쇄 논란 언론 보도 이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하여 해당물품을 파기하지 말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해 달라고 요청해 현재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2월 28일에 경찰서에 승리가 자진 출두했는데 조사를 받는 사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벽에 파쇄차를 논란이 일었난 이 사건은 요약하면 양현석이 '매년 통상적으로 진행한 절차'라고 해명한 것입니다. 



누리꾼들 양현석 해명에 엇갈린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데, 진짜 업무에서 사용한 문서를 폐기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과 폐기 안했다는 조사에 응해보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확인에 감사하다는 주장에는 확인해 고맙다 와 다른 기업들도 모두 파쇄 하는 것이라는 양현석 해명에 신뢰하는 주장이 있는 반면에


 




하필 승리가 자진 경찰 출두하는 사이? , 일정대로 정기적인 것을 감안해도 참 의심 할 타이밍... 등 양현석 해명에 신뢰를 못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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