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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슈 대해 실시간을 불태우고 있어 확인해보니 전에 슈 8억도박 대한 것이였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확인해보니 현재 여론이 많이 싸늘하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예전 그룹 S.E.S.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슈는 상습 국외 원정 도박으로 의혹을 받았다 결국은 의혹이 아닌 진실로 들어났습니다.



슈 본명 유수영은 이번 상습 도박이라는 죄목으로 집행유예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슈 8억도박 처벌이 솜방망이라는 반응입니다.



재판부의 판단에 여론은 매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이라 봐주는 것이 아니냐는 것.




쫌더 정확히 알려드리면 2월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는 양철한 부장판사의 판별로 형사11단독, 슈 8억도박 대해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선고와 함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슈에게 사회봉사 80시간을 법원에서는 명령했습니다. 사건 내용에 따르면 슈는 2016년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와 여러 곳 등, 외국에서 약 26차례의 도박을 했다고 합니다.



슈 상습도박은 약 7억9000만 원대 규모라고 하며 이 상습도박 혐의로 슈는 1월달에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1년 9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8억 원대 가까운 도박 자금으로 국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했다며 




슈는 연예인 활동하면서도 함께 도박을 했고 날 갈수록 횟수가 많아지고 금액 또한 커졌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현 선고가 된것입니다.



슈는 재판에서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오면서 취재진들에게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이 점점 제 모습이 변해갔다며 끔찍하고 창피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도박에서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었다며 




이렇게 법원에서 처벌과 사회적 질타으로 도박에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며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론은 직접적인 처벌적 선고가 없는점에서 너무 봐주기 식이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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