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형 실족사 내용 정리

개그맨인 송준근이 금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어린 시절 송준근 형 실족사 때문이라고 합니다.

송준근은 아픈 가정사 대해 이번에 공개했습니다. 송준근 형 실족사 대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위로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2월 8일 방송하는 채널 KBS1의 교양 예능 프로그램인 TV는 사랑을 싣고 송준근 출연소식에서 시작합니다.

개그맨 송준근은 자신이 사춘기 시절 방황했다는 고백과 함께 당시 가족보다 의지했었다는 절친이었던 이정훈를 찾는 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송준근은 자신의 어린 시절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7살정도에 송중근은 가족과 함께 피서지에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준근의 두 살 위 형이 그 장소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잃었다는 무거운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송준근은 이유로 자신의 형이 계곡에 있던 잠자리를 잡다가 

바위쪽의 이끼를 밟고 송준근 형은 미끄러져 아래 계속 물에 빠져 그대로 휩쓸려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송준근은 형옆에 있었고 그 사고를 직접 목격했다고합니다.

어린 송준근은 곧바로 자신의 부모님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부모님은 바로 찾아나섰지만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송준근 형 실족사는 하루 아침에 송준근 형을 잃었다는 것이 충격을 받았다고하며 송준근 가족들 또한 큰 충격으로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송준근 형 실족사 사건으로 송준근과 부모님은 긴 시간동안 우울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결국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고 했습니다.

개그맨인 송준근은 항상 밝은 모습이여서 아픔이란 것이 있을줄 몰랐는데 이렇게 남모를 아픔이 있다는 것에 누리꾼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송준근에세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였을 것이라며 송준근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댓글을 찾아보면

마음 속에 앓은 슬픔이 있었겠네요. , 밝은 모습만 보아서 그런 사건이 있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 가족의 죽음은 견딜 수 없는 아픔이죠, 등의 반응으로 위로를 보였습니다. 

송준근은 KBS의 22기 공채 개그맨 데뷔하여 채널 KBS2의 대표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여 ‘존교수’혹은 ‘곤잘레스’ 등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