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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OCN에서 새로 준비한 드라마 트랩 임화영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배우 임화영 대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볼수록 끌리는 풀꽃이라는 별명을 갖은 연기자 임화영이 이번에 처음으로 주연 드라마로 트랩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더 다가간다고 합니다.



임화영 데뷔 2010년에 커피하우스라는 드라마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김과장에서 오광숙역으로 뽀글파마의 외모로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상여한 영화 석조주택 살인사건에서 임화영은 정하연역으로 연기를하며 눈부신 외모와 휼륭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2018년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김제희역을 연기했으며 자신의 오빠가 자신을 지키려다 범죄자가 되며려서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연기기를 했으며 



당시 분해하는 모습과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를 정말 잘 소화하여 시청자들의 큰 감동를 주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임화영은 출연작마다 확실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2월 9일인, 내일 방송하는 OCN의 토일드라마 트랩을 통해 드라마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트랩은 국민 앵커가 알 수 없는 트랩에 걸려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카리스마 넘치는 추적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 입니다.



트랩에서 스타 프로파일러 윤서영역을 이번 임화영 맡아 연기할것이며 극 중 윤서영은 국내 경찰 공무원들 중에서 언론에 노출이 가장 많은 되는 경찰청의 마스코트라는 설정의인물입니다.



전작인 스케치 에서도 임화영은 박학다식한 지식으로 걸어 다니는 데이터베이스라는 설정의 경찰인 오영심역을 연기했었는데 




이번 트랩에서 임화영이 어떻게 다른 경찰 연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화영은 이번 드라마 트랩을 위해 3개월동안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강도 높은 주짓수 훈련으로 더 강한 경찰 느낌을 더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화영이 드라마에서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제작 발표회에서 임화영 각선미 몸매 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기사 제목에는 트랩제작발표회 임화영 완벽한 각선미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자 그럼 이런 임화영 대한 프로필을 설명해드리면

 






임화영 생년월일 1984년 10월 6일으로 임화영 나이 34세입니다. 임화영 신체조건은 키 165.1cm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 유본컴퍼니에서 임화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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