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이경규 및 6명 특집방송

2019년의 설 명절 연휴가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포스팅은 설 특집 방송인 6자회담입니다.

이번 채널 KBS에서 설을 맞이하여 새로운 파일럿 예능을 방영한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예능 중에서 이제는 큰 트렌트로 자리잡은 관찰 콘셉트인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 예능은 가볍지 않은 사안을 다룬다고 하며 예능과 토론이 합쳐진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존 예능들 중 잘된 케이스를 가미된 특집 방송으로 이번 설 연휴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능이라고 합니다.

6자회담에서는 상하관계간의 말하지 못한 속깊은 이야기들등으로 관찰 예능이라는 트렌트 컨텐츠 안에 참신한 인물 관계을 설명해주며 토론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6자회담은 제목에서부터 딱 느낌이 들듯 여섯명의 예능인들이 토론하는 것으로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와 이슈 대해 솔직하게 토론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는 어떻게보면 가볍울수 있지만 실상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진진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는다고 합니다. 각 방송 이슈 대한 것은 물론이고 

문화와 사회 그리고 전반의 이슈에 대해 여섯명이 난상토론을 토대로 예능과 정보들을 시처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상급 예능인들인 이경규는 물론이고 김용만과 박명수 그리고 김희철, 장도연, 장동민이 출연한다고합니다. 2월 5일에 밤 11시 10분 첫 방영하며 약 4주간 같은 시간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재미로는 이경규가 개그맨 박명수의 호통 개그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2월 1일에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경규가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는데

연예가중계에서 이경규가 새로 시작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인 6자회담 출연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합니다. 그 중 자신은 상극인 출연자로 박명수라고 말했습니다.

이경규는 6자회담 기획할 당시 PD에게 박명수 섭외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경규 본인과 박명수가 잘 안 맞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경규도 호통개그를 하는데 자신이 할때 박명수도 호통개그를 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명수의 호통은 진정성이 없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진짜 화가 나 호통을 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들의 파일럿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