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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이범수가 출연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범수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영화 홍보차원에서 이범수 라디오스타 출연한다고합니다. 뿐만아니라 정지훈과 이시언 그리고 신수항까지 오늘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 모두 출연합니다.



자전차왕 엄복동는 일제강점기에 국민들이 희망을 잃은 시대에 조선인이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애서 일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소재로 한 영화 작품입니다.



엄복동역을 맡은 정지훈은 평범한 물장수였던 주인공은 조선인들의 희망을 안고 자전차 영웅이라는 설정과 이범수가 연기하는 황재호 역은 애국단을 후원하는 자전거 상점인 일미상회 사장이 만나 영화는 시작합니다.




영화 촬영 출연하는 네명의 배우는 실제 절친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할 라디오스타에서 막역한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훈훈함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설 연휴 예능 라디오스타 이범수와 정지훈 그리고 이시언, 신수항의 센스 넘치는 예능감과 함께 신년 인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스릴컷에서 신녕 인사 2019년 복덩이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엄복동 군단의 화기애애한 케미를 보여줬는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2월 6일에 방송하는 MBC의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위에서 말했듯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역들인 이범수와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내용을 살펴보니 



소제목 비범한 사람들라는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 이범수는 이번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자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범수는 엔터사의 대표이며 현재 신한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도 열일 중입니다.



이런 이범수가 모든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음을 말하면서 최근 근황으로 하루에 3시간밖에 안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있습니다.



특히 이범수는 이번에 영화 제작자가 된면서 자신이 달라진 모습을 스스로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영화 현장에서 일어난 회식자리의 아이스크림를 이야기한다며 거기서 일어난 일로 인해 모두가 벌벌 떨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또 이범수는 자신이 배우 김강우와 하정우의 연기 선생님이었다고 고백한다고 합니다. 당시 두 사람은 이범수가 있던 학원에서 연기를 가르쳤던 인연이 있었다고 하면서



인연의 뒤에 숨겨진 비밀을 이번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이범수는 자신의 열정을 뛰어넘는 자신의 아내, 즉 이윤진 대해 한 일화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범수는 재혼했습니다. 이범수에게는 자녀가 있는데 이는 전처 사이에 자식이 아닌, 현처의 자녀들입니다.




이범수는 전처와 결혼한 후 불과 1년 만에 이혼했고 이범수 전처와는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고합니다. 자 그럼 이범수 대해 기본적인 설명 해드리면



이범수 생년월일 1970년 1월 3일으로 현재 이범수 나이 49세이며 이범수는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입니다. 이범수 키는167cm이며 체중은 62kg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범수 데뷔 1990년에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2003년에 전처 박소윤과 결혼을 했지만 2004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지금의 이범수 아내 이윤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자녀 2011년생인 딸 이소을과 2014년생인 아들 이다을이 둘사이 슬하에 있습니다.




이범수를 검색하면 이범수 성형 혹은 이범수 성형전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이는 200년대 초반에 이범수가 잘생겨져(?) 영화에 돌아와 생겨난 키워드입니다.








이런 이범수 성형전 루머는 이범수가 직접 해명한적있는데 자신은 피부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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