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몇부작 등장인물 정일우 고아라 권율

드라마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은 해치대한 포스팅과 정일우 고아라 권율 대해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최근 해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되면서 화제입니다. 간단하게 해치 대해 설명을 먼저 해드리면 드라마 장르는 사극으로

채널 SBS에서 방영하며 방송 기간은 2019년 2월 11일부터 시작하며 요일 월 화 저녁 10:00부터 방영합니다. 

해치 몇부작인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총48부작으로 방송 분량으로는 70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해치는 기획과 프로두서는 홍창욱이 맡았으며 연출은 이용석이 하며 해치 작가는 김이영이 맡았다고 합니다. 

김이영 작가는 이산과 동이 그리고 마의등 사극으로 흥행불패인 작가로써 믿고 보는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BS의 월화드라마 해치의 줄거리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인 정일우가 맡은 연잉군 이금이 왕이 되기 위해 고아라가 맡은 사헌부 다모 여지역괴 권율이 맡은 열혈 고시생 박문수역과 함께 이경영이 맡은 조선 빌런 민진헌과 맞서는 스펙터클 사극입니다. 

2일에 공개된 정일우와 고아라 그리고 권율의 캐릭터 티저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는 20초정도였지만 각 캐릭터의 특성이 잘 드러나 있어

세 사람이 어떻게 만나 어떤 스토리로 역경과 고난을 해쳐갈지 궁금증을 상승시키소 있습니다. 정일우의 캐릭터 티저 예고는 왕자의 신분이지만 누구에게도 대우 받지 못하는 천한 왕자라는 것이 담겨있으며 

심지어 스스로 제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는 모습과 권력욕이 없는 심드렁한 모습으로 아버지이자 조선의 왕인 숙종에게도 아들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진헌이 왕이 될 꿈이라도 꿔보지 그랬습니까?라며 조롱하는 말에 이금이 왕이 되겠다면이라며 눈빛 변하며 반격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고아라는 이번 해치에서 조선의 걸크러시한 면모를 드러내어 시선을 강탈한다고 합니다. 나오자마자 거한의 남성들을 가차 없이 후두려패는 모습으로 여지 캐릭터에 대한 성격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여지역의 고아라는 비장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으며 이번 어떻게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권율 또한 이번 티저에서 유쾌하고 허당기 넘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성 한복판에서 누군가의 뒤를 쫓는 모습과 몸을 날리는 모습까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줍니다.

자 그럼 이들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정일우 생년월일 1987년 9월 9일으로 현재 정일우 나이 31세이며 서울특별시 출신입니다.

정일우 키는 183cm이며 정일우 데뷔 2006년에 채널 MBC에서 방영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고아라는 이름 1990년 2월 11일생으로 나이 28세이며 경상남도 진주시 출신입니다. 고아라 키 167cm로 몸무게는 50kg라고 합니다.

고아라 데뷔 2003년에 방영한 KBS2의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기의 길을 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율은 본명 권세인으로 1982년 6월 29일입니다. 현재 권율 나이 36세입니다.

키는 179.5cm이며 권율 데뷔 2007년애 SBS 드라마인 달려라 고등어 통해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