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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뉴스를 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견 뉴스를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경주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주 파주서 발견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거의 100%인 돼지들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9월 17일기준으로 오늘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말에 따르면 17일 오늘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흑사병라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정식 발표했습니다.





다행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돼지에게는 감염이 된다면 100프로 폐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혹은 치료 약도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는 돼지는 잠복기가 무려 3일에서 21일까지 라고 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8월에 한번, 5월 30일 한번, 등 북한에서 발생한 적있는 병으로 지난해에는 중국, 베트남 그리고 미얀마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발견 확산되었습니다.





지난해 4월에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돼지고깃값 상승이 40% 넘게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돼지고기값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2019년 5월에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힘을 쏟았지만 결국 국내에 유입됐습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것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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