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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8월 28일, 오늘 수요일 MBC의 간판예능인 라디오스타 하춘화 출연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수 하춘화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하춘화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면 하춘화 생년월일 1955년 6월 28일으로 하춘화 나이 현재 64세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출신인 하춘화의 신체 프로필를 살펴보면 하춘화 키 162cm에 하춘화 몸무게 50kg로 나와있습니다.





하춘화 데뷔 1961년에 했습니다. 당시 하춘화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곡으로 가수로써의 길을 처음 걸었습니다. 곡 제목에서부터 알다시피 하춘화는 트로트 가수입니다.






이런 하춘화는 오늘 라디오스타 출연하여 자신이 개인공연 8500회가 넘으면서 기네스 기록 등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춘화를 검색하면 하춘화 기네스 기록 하춘화 기네스북 등 기네스 기록에 대한 연관검색어가 있습니다.






오늘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말고도 정태우와 오마이걸 승희 그리고 한태웅이 함께 출연합니다. 소제목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출연한 하춘화는 1991년 기준으로 하춘화 개인 공연횟수가 총 8000회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다 개인 공연횟수로 당시 기준으로 하춘화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리며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려한 기네스 기록을 가진 하춘화는 숨겨진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하춘화가 8500회가 넘는 개인공연을 하면서 최다 공연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지만 발톱이 다 빠지는 병 등 수많은 고질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번 하춘화의 숨겨진 아픔등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의 탄성이 절로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하춘화는 데뷔 58년 차로 이번에 60주년 기념으로 하춘화 앨범을 발매 대해 알린다고 합니다.




미리 발매 근황 대해 알리며 하춘화는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춘화 타이틀곡으로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선보이며 이번 라디오스타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못한다고 하니 저 또한 기대됩니다.




하춘화는 또한 자신이 어릴 적에 노래를 열심히 하게 되었던 이유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하춘화는 세 살 때부터 주변에서 노래 신동이라고 듣고 자란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하춘화는 이런 이야기에 노래를 열심히 했던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특별히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하춘화 결혼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를 이야기 합니다고 합니다. 하춘화는 결혼 전 증명서 확인 대한 사연과 남편보다 동안인 외모로 주변사람드에게 오해 받게 된 사연까지 오늘은 정말 꿀잼의 라디오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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