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호 집사부일체 출연

안녕하세요. SBS에서 방영하는 집사부일체 면역력 UP 튼튼 캠프편 마지막인 4월 12일, 오늘 임지호 세프가 사부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요리의 대가라 불리는 임지호 대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자연 요리가로 주목되는 세프 임지호는 방랑 식객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임지호는 좋은 재료를 찾기 위해 세상천지를 떠돌있어 방랑 식객라 불리는데요.

그런 임지호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면 임지호 1956년생으로 임지호 나이 만으로 64살 입니다. 임지호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무녀독남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사실 임지호의 유년시절은 파란만장했는데요. 한의사의 아들이였지만 임지호는 사생아였습니다. 그 때문에 임지호는 유년시절부터 동네 사람들에게 차별을 받으며 좋지못한 환경 속에서 자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방랑벽이 생겼다고 임지호는 고백한 바 있습니다. 결국 임지호는 11살때 목포로 가출했지만, 극심한 공복에 결국 가출을 포기하고 귀가했다고 말 했습니다.

사실 임지호는 가출 당시 한 식당에서 음식을 훔쳐먹었는데, 당시 식당 여사장님은 임지호가 음식을 훔쳐먹는 것을 알고있지만, 모른척 해줬다고 힐링캠프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임지호는 생계를 위해 요리를 처음 접하고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임지호 요리를 배우게 된 이유는 어릴적에 한 거지에게 당신처럼 살지 않는 방법을 물어보니 그 거지는 임지호에게 무엇이든 기술 하나를 배워라는 조언에 요리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임지호는 한 호텔의 요리사로 취직했습니다. 당시 임지호 세프는 나름 잘 나가는 세프로 자신의 입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지호 방랑벽에 이기지 못하고, 이내 사표를 쓰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지호는 아내를 만날 당시에 자신이 서자 출신인 것을 숨기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임지호 사생아 출신이 것을 들키고 결혼 생활도 파경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에는 사생아 출신인 것은 본인 잘못도 아니지만, 사회적 시선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러한 모든 것들이 지금 임지호 세프의 방랑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현재는 임지호 방랑식객이라는 별명으로 전세계를 주목하게 만드는 세프로 자리잡았다. 임지호 본인도 그 별명에 맞게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식재료를 구하거나, 새로운 요리 기술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사실 임지호 셰프는 이미 세계적으로 자연요리사 혹은 방랑 요리사로 꽤 주목을 되고 있는 세프입니다. 

참고로 임지호는 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임지호 식당 위치는 강화도에 있습니다. 임지호 식당 이름은 '호정'이며 현재 임지호 식당 호정 딱 한 곳 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세계가 주목한 임지호 세프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최근 임지호는 대통령과 주요기업인들의 모이는 자리에서 공식 셰프로 선정되면서 스타 셰프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임지호 집사부일체 출연해 스타세프의 명성에 걸맞게 집사부일체 맴버들에게 온전히 자연에서 나오는 식재료만으로 요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임지호 집사부일체에서 즉석으로 준비해는 요리는 총 여섯 가지로 임지호 혼자 단 한 시간 만에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큰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임지호 집사부일체 출연해 선보여줄 요리들은 면역력에 좋은 요리들로 현재 면역력을 높이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우 큰 정보가 될꺼라고 집사부일체 제작진들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