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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기간제 교사 여학생 부적절한 관계 논란


안녕하세요. 금일 충격적 소식을 전해주는 오늘 뉴스 뭐해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충남 논산의 여교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일 11월 27일에는 논산 여교사 논란 이어 대전에 있는 사립고에서 똑같이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에게 대전 기간제 교사 여학생 부적절한 관계 논란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한 대전 기간제 교사는 대전의 사립고의 설립자 손자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대전 기간제 교사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교과 시험문제를 알려주는 등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 대전 기간제 교사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 소문이 났을때는 학교에서 사건을 덮으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 해당 대전 기간제 교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문을 말하지 말하는 위협과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제보자는 현재 이 대전 기간제 교사 와 여학생 성관계 등 부적절한 관계임을 알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뉴스 연합뉴스 쪽에는 단독으로 카톡 내용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이 카톡 내용을 보면 대전 기간제 교사 여학생 부적절한 관계 증명하는 내용을 볼수있습니다.




지난 10달 말에는 이러한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으나 학교측에서는 막기 급급했다.


또 이번 사건으로 대전 기간제 교사는 학교내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여학생과 친밀한 사이는 인정하나 부적절한 관계는 아님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학교 교사는 117에 전화하여 경찰과 합동 조사를 했지만 대전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의 동일한 진술로 무협의로 일단락 되었다.



 해당 대전 기간제 교사 사직하면서 사건 물 속으로 묻혔다. 이는 학교의 재빠른 조치로 학부모는 보고 있으며 최근 논산 여교사 사건으로 이런 일들이 더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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