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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인 카광이 자신이 예전 자신이 쓰던 닉네임이 코갤광수임이 맞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 선언했습니다.




만화가 카광은 19녀 1월 27일에 자신의 블로그에 예전 자신이 코갤광수이 제가 맞다는 글을 남기며 논란에서 인정했습니다.



만화가 카광은 이 논란과 의혹에 대한 글들을 최근에 확인하고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10여년 전 x프리카에서 활동한 것도 사실이며 이로 인해 시청자분이 자신을 비판하시는 줄로 안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과거가 부끄럽다며 과거의 행동이 큰 잘못이라고 통감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월 28일에 만화가 카광은 활동하고 있는 모든 플렛폼에 글을 남겼는데



어린시절의 모든 악행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현재 활동을 일체 영구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으로 인해 피해 받은 피해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 말하며 이번 사건으로 실망 끼쳐서 매우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해져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반성하며 모든이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만화가 카광이 과거 행했던 악행은 패륜적 발언, 자해 그리고 몸캠 중계 등이 있으며 이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광은 그 논란에 대해 일체 언급을 하지 않았다가



어제 카광이 비롯어 자신이 코갤광수라는 닉네임으로 코미디 갤러리에서 활동한 것이 맞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닉네임 코갤광수는 네임드로 여자 목소리로 남자들의 몸캠을 생중계했으며



자신의 개인방송으로 아버지와 다투다 모습을 중계하며 자해를 하는 장면을 그대로 송출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화가 카광은 아프리카 BJ인 한 노인에게 큰 상처를 주웠는데



그것이 BJ 오작교라는 닉네임의 한 할아버지가 부인이 위독하다고 말했는데 그 BJ에게 전화을하여 안락사 시켜주겠다고 장난전화를 걸어 패륜발언을 했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만화가 카광은 리벤지 포르노라는 소재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렸는데 그것의 피해자 여성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언어적으로 성희롱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카광은 옷 사업까지 헀었는데 혼밥을 주제로 한 혼밥 티셔츠로 당시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지도를 얻었고 유튜브까지 진출했습니다.



이 사건에 유명 유튜버 윤서인은 1월 27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만화가 유튜버가 콘텐츠가 좋아 보고있었는데 과거 행적이 철없다고 말하기엔 악마 같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윤서인을 소재로 이상한 만화 그렸던 것도 좋게 봐주려고 했는데. 이 친구는 너무 진짜라서 좀 멀리하기로. 무서워 죽겠다"라고 덧붙였다. 




카광 만화가 패륜 발언으로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으며 유튜버 카광은 사과문만 남기고 모든 컨텐트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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