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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은 혼혈가수 박일준 사람이 좋다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박일준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가수 박일준은 채널 MBC의 대표 다큐프로그램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근황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에 박일준을 평소 궁금해 하셨던 팬들은 기대를 부풀고 있는데요.



2월 19일, 오늘 박일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하여 진행하는 내용으로는 혼혈아로 태어나 편견에 시달린 그의 아픈 사연과 식도정맥 출혈로 인해 수술 후 박일준 근황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수 박일준은 미 8군에서 17세부터 그룹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 원로 가수인 故 김상범의 눈에 들어 본격적으로 1977년 데뷔한 가수입니다.




박일준은 혼혈가수로 당시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로써 10대 가수상을 받는 등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린시절의 아픈 사연은 지금처럼 영광만 있던 것은 아닙니다. 어릴 적 박일준은 미군이었던 아버지가 그의 존재도 모른 채 고국으로 돌아갔가도 합니다.




또 박일준 어머니는 박일준이 혼혈아라는 이유로 당시 나이 3살이었을 때 그를 고아원에 맡겼다고 합니다.



박일준의 까만 피부는 늘 누군가에게 놀림의 대상이었고 당시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더 심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더 슬픈 것은 박일준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박일준의 양부모도 박일준이 가수로 성공할 무렵쯤인 70년대 후반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합니다. 




박일준은 어렵게 가정을 꾸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박일준의 출생은 그의 가족들에게도 고통이 고스란히 이어졌다고 합니다.



박일준의 두 자녀인 박형우, 박혜나 또한 어릴적의 박일준 처럼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일준은 차마 자신의 아이들도 이런 대우를 받을줄 몰랐고




돈만 벌어다 주면 다 되는 줄 알았던 박일준은 자신의 가족을 챙기기보다는 밖에서 술과 함께 하는 시간만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난 2002년,



박일준 간경화로 인해 박일준 식도정맥 출혈 증상으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곧바로 박일준 식도정맥 출혈 수술을 했고 대략 6번의 대수술을 마치고 가족에게 돌아올수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겪은 박일준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함한지를 깨닫고 현재 달라진 생활을 실천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박일준 대해 조금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박일준 본명 박양엽이며








박일준 생년월일 1954년 5월 31일으로 현재 박일준 나이 64세 입니다. 참고로 그는 서울 출신인 혼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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