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무릎수술 프로필 살림남

 

트로트 가수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 노지훈이 4월 17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살림남 노지훈 편에서 과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다친 노지훈 무릎 이야기가 전해지며 노지훈 팬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에 방영한 살림남에서 노지훈 무릎수술 앞두고 수술 이후 가족을 살피는 모습이 공개되며 대중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노지훈 프로필 살펴보면 노지훈 생년월일 1990년 7월 12일에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노지훈 나이 만 30세이지만 의사는 무릎관절 수술을 안하며 이후 인공관절로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노지훈 무릎 상태를 들은 노지훈 아내 노지혜는 방송에 출연하여 남편의 상태를 전하고 눈물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 역시 노지훈 상태에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노지훈 이은혜 살펴보면 2018년 5월 19일에 결혼에 성공하고 2018년 11월 25일에 아들 노이안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을 때 노지훈의 무릎수술 상황으로 현재 힘든 상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2월에 방영한 살림남에서 무릎 수술로 일을 못하는 남편 대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은혜가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방영되며 대중들의 관심이 모였습니다.

 

 

 

무릎 수술 결정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노지훈은 수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노지훈 아내 이지혜은 수술비는 걱정말라며 아무걱정 없이 수술만 하라는 멋진 모습을 선보이고 노지훈 역시 아픈 몸에도 수술 전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지훈 무릎수술 전날 노지훈은 착잡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내 역시 걱정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되었지만 아내는 남편을 다독이고 휴가라고 생각하고 푹 쉬라고 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지훈 무릎수술 이후 제일 먼저 가족을 찾았고 통증에 신음하면서 가족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노지훈 아내 이은혜 역시 살림남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노지훈 무릎 살펴보면 전 축구선수로 활약할 당시 아픈 무릎이 무리한 일정과 겹치며 재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다양한 활동과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해내며 버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노지훈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예능과 노래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노지훈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노지훈 미스터트롯 출연 전 방송을 살펴보면 2011년 당시 프로그램 세바퀴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고 이후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활약했습니다.

 

 

 

 

노지훈 2017년 1인 소속사 마스터피스를 설립하고 활동하며 아내를 만나 결혼에 성공하고 아이까지 출산하며 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트로트가수로 활동하며 소속사 빅대디와 계약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과거 수술한 경험이 있던 무릎으로 다시 수술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4월 17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살림남에서 노지훈과 노지훈 아내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이번 4월 17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살린남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