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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초등생 차사고 사망 원인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를 전달해드리는 오늘 뉴스 뭐해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서운 사고가 있나요? 저는 예전 교통사고 너무 크게 난적있어서 차 사고를 가장 무섭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무단횡단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혹시 다칠까봐 무서워서 저는 꼭 횡단보도로 건넙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보다 차사고 관련 뉴스를 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합니다. 이 뉴스는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분들에게 정말 알아두셔야 할 뉴스라 생각이 듭니다.



 금일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는 차에 어린 아이가 치이는 사건이였습니다. 때문에 어린 초등생 차사고로 사망 하고 말았습니다.


 기사는 어제 11월 9일날 발생한 사건입니다. 초등생 사망 원인 대한것은 초등생이 신발끈이 풀려서 이를 고쳐 매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사고 사망한 초등생은 10살 소녀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안타까운 사연은 아파트 내 도로 안정성 부족이라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아파트내 도로 안정성 대책마련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차주 잘못만 있던 것은 아닙니다. 10살 소녀가 신발끈이 풀려 묶으려고 숙여서 차주는 아이를 볼수없었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사고 대한 책임이 완전 없는 것은 아니나 이는 도로 안정성 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중의 반응입니다.



 또 이러한 아파트 내 차사고는 지난 2017년 10월에 어머니와 6살 아이가 길을 건너다 아이가 숨지는 사건도 있어 아파트 단지 내 도로 위험성 대해 목소리가 나온적 있습니다.


 그로인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아파트 단지 내 위험성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결과는 안전하다 답변이 고작 7% 였습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사고가 나도 처벌 규정이 약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아파트 단지 내의 도로는 도로교통벙상 도로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난폭운전 그리고 과속등 도로에서 지켜야 할 법들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교통사로처리 특례법에 지정되어있는 12대 중대과실 대한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국토부는 이런 것을 고려하여 교통안전 제도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가고 약속을 했죠. 과연 어떻게 될지 저희가 지켜봐야할 것같습니다.




 정말 이번 사건은 너무 안타까운 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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