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인물관계도 방영일

안녕하세요 3월 11일 방영하는 기대작 드라마 메모리스트 병영일 다가오고 있습니다. 메모리스트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드라마 메모리스트 인물관계도 대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메모리스트 대해 간단히 줄거리 소개하면 국가 공인의 초능력 형사인 동백역을 맡은 유승호와 초엘리트 출신 프로파일러 한선미 역을 맡은 이세영이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메모리스트 원작 만화에서 유래해서 다음 웹툰 메모리스트 통해 원작이 있습니다. 메모리스트 원작 팬들은 이번 유승호 이세영 맡은 동백과 한선미 얼마나 재치있게 풀어가는지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드라마 메모리스트 인물관계도 확인하면 주인공 동백 27살의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형사로 나오며 사이코메트리 형사는 유일하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백이 가진 초능력 사이코메트리 능력은 신체 접촉을 통해 기억되어 있는 기억을 동백이 읽을 수 있는 초능력으로 동백이 처음 몇 년동안 동백의 초능력 대해 의심과 논쟁속을 보냈지만 극중 동백 초능력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동백 초능력 사이코메트리 국가가 인정하는 능력으로 인정되어졌습니다.

극중 동백 가진 사이코 메트리 능력으로 미해결 사건들을 차근차근 해결하였고 그 중간중간 동백의 초능력 사이코메트리 말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 동백 능력 사이코메트리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능력입니다. 

동백의 능력이 인정되며 동백으로 인해 매년 범죄률이 크게 줄어드며 아직 잡히지 않은 흉악범들의 동백은 미움을 받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재벌과 정치권인 기득권 세력들 또한 동백의 능력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며 견제하며 기억 스캔금지법을 국회에세 상정하게 되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모리스트 인물관계도 중요한 두 번째 인물이 바로 한선미 여자 총경으로 31살로 배역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선미 최연소 청년 총경으로 출연하며 동백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천재로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건 중독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선미 출신은 사법고시 수석패스로 검사가 아닌 경찰로 입사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사건중독자 성격의 욕심으로 경찰로 입성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싶어하는 모습의 인물입니다.

이번 한선미 동백의 과거와 동백과 같이 기억을 읽어내고 지우기 까지 가능한 범죄자 지우개 동백의 과거와 연관되어 있는것을 깨닫고 동백의 뒤를 추척하는 인물입니다.

또한 동백이 어느새 정말 친구로 다가와 그를 지켜주기 위한 모습까지 보여준다고 하여 이번 동백과 한선미 두 배역의 연기 호흡이 중요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감정적인 요소 보다 흉악범들을 응징하는것이 한선미 고려대상으로 삼는것으로 모든 흉악범들이 두려워 하는 경찰 한선미입니다. 또한 설령 동백이라고 할지라도 아버지의 원수와 관련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싶어하는 인물입니다.

이번 메모리스트 원작 웹툰으로 지금 까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같이 탄탄한 구성력과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로 메모리스트 원작 내용과 이번 드라마 메모리스트 내용을 같이 살펴보는것 역시 드라마 메모리스트 잘 즐기는 방법입니다.

메모리스트 방영일 3월 11일 방영 예정 드라마로 메모리스트 원작 팬들과 기존 드라마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메모리스트 통해 새로운 소재의 드라마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