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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부터 방영예정인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소식을 듣고 오늘은 김선호 문근영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김선호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현재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잡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완성도 문제가 우려 되었던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입니다. 그런 드라마가 편성 연기까지 하고 드디어 10월21일 오늘, 그 베일을 벗는다고 합니다.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선호와 믿고 보는 문근영의 케미는 이러한 우려를 잠재울 것으로 예상이되는 가운데,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잡을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럼 김선호 문근영 나이차이 키차이 등 간단한 프로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호 생년월일 1986년 5월 8일으로 김선호 나이 33세입니다. 문근영 생년월일 1987년 5월 6일으로 문근영 나이 32세입니다.




많은분들이 김선호 문근영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 이유는 아마 문근영 데뷔년도 때문일 수도 있고 문근영의 동안 외모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김선호 문근영 나이차이 1살밖에 나지 않습니다.




김선호 신체 프로필은 김선호 키 183cm에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문근영 신체 프로필은 문근영 키 165cm에 혈액형 B형입니다. 김선호 문근영 키차이 약 18cm차이로 미디어상 케미가 정말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선호 데뷔 2009년에 했습니다. 당시 연극 뉴 보잉보잉을 통해 김선호는 배우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문근영 데뷔 1999년에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문근영은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배우로써 자신을 알렸습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이며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입니다. 그런 이들이 10월 21일, 오늘 신도림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선호 문근영 출연작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오늘 방영하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새 월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해드리면 지하철 유령으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지하철 경찰대 이야기입니다. 




원래 김선호 문근영 출연작 유령을 잡아라는 올해 8월 26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작품의 완성도가 미약한 문제로 드라마 위대한 쇼 후속으로 드라마 편성이 밀렸었습니다. 당시 첫 방송을 한 달앞둔 갑작스러운 결정에 많은 시청자들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는 드라마에서 보여줘야하는 지하철 공간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촬영기단도 예상 기간보다 길어졌었다고 합니다.




또한 후반 CG 작업도 예상치 못한 문제 때문에 완성도가 떯어졌고 결국 편성을 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후반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 이번에 방송하는 유령을 잡아라 드라마는 완벽한 완성도로 찾아왔다고 예고했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문근영은 많은 드라마 작품 가운데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대본을 보고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져 선택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재미있는 구조로 드라마가 전개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선호는 이번 출연작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의 운을 다 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출연작을 통해 문근영을 만난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호흡도 잘맞았다고 하니, 김선호 문근영 케미를 기대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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