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600만원 사기피해 아들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뭐해가 전해드리는 실시간 연예소식입니다. 10월 19일, 오늘 토요일에 방송하는 배틀트립에 이현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델 이현이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현이 포스팅에 앞써 이현이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이야기하면서 뒤에는 이현이에게 붙어있는 연관검색어 몇가지를 같이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먼저 이현이 생년월일 1983년 7월 28일으로 이현이 나이 현재 만으로 36세입니다.

이현이 신체 프로필은 이현이 키 177cm입니다. 이현이 직업은 역시 모델이지만 현재는 사업가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현재 이현이 서래마을쪽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와 이현이는 2012년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 홍성기 슬하에는 2015년생 첫째 아들 홍윤서과 2019년생의 둘째 아들 홍영서가 있습니다.

이현이 소속사 에스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현이 데뷔 2005년에 처음으로 모델로 자신을 알렸습니다. 당시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이현이는 모델로써 당당히 한발을 내딛으며 데뷔했습니다.

그런 모델 이현이가 10월 19일 오늘 방송될 여행 설계 예능인 배틀트립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모자 여행으로 최적화된 여행 코스를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이현이는 아들과 함께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현이 아들 공개하며 이번에 첫째 아들 홍윤서과 떠나는 내용은 정말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이현이는 이번 여행을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역대급 육아 여행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현이는 해마다 육아 여행으로 마카오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소개할 여행 코스는 아이들의 즐거움과 육아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한번에 풀어줄 수 있다며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행기를 보면 과학 체험관부터 모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도풀, 워터슬라이스가 갖춰진 호텔 수영장 그리고 워터쇼 등 다채로면 즐길꺼리가 풍부한 여행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저도 떠나고 싶은 여행이네요. 자 그럼 이현이 사기 대한 이야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이현이처럼 차분하고 꼼꼼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은 사기를 안당할꺼같았는데, 이현이 또한 사기를 당한적 있었다고 합니다.

이현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매출이 잘 나오지 않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현이는 간절했고 그때 레스토랑 매출을 올려준다는 한 중년 신사의 말에 600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이현이 이 사건을 언급하고 사기꾼을 잡았다고 합니다. 점점 사기 수법은 진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의 간절함을 이용해 사기를 친다는게 참으로 나쁜 짓 같습니다. 간절할때는 냉정함을 잃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