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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 충격을 알려드리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무엇을 나눌까하다가 귀적외선체온계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러고 분노하여 여러분과 정보를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귀적외선체온계 가짜 판친다 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 귀적외선체온계가 13개중 12개가 위조제품인 가짜라고 합니다. 즉 귀적외선체온계는 약90%가 가짜로 판치는 것이죠.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오늘 ( 10월 11일 ) 사이트에 국내안전 확인을 받지 않은 해외직구 물품 사이트를 차단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는 국민의 안정성을 위협한다 발표했죠.



 식약청에서 이번 귀적외선체온계 해외직구 물품을 차단을 통해 위조 제품 구입 방지 , 측정 오류 방지 , A/s 등 여러 피해방지를 목적으로 둔다고 합니다.


 귀적외선체온계는 해외 직구 물품이 현 국내 시장보다 저렴하여 점유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지금과 같은 일을 방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물품의 귀적외선체온계 13개중 12개가 가짜라니... 말 다했죠.




 특히 체온측정도 오류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진짜 아픈이가 생겼을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것입니다. 


 신충호 서울대병원 교수는 소비자의 피해 즉 부정확한 체온측정은 적절한 치료에 방해가 될것이라 말했으며 정확한 체온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정식 수입된 귀적외선체온계는 포장이나 제품외장에 한글 표시사항이 정확히 기재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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