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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은 3천만불의 사나이라 불리는 케빈나 아내의 맛 전격 출연 소식을 듣고 이번 케빈 나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내의 맛 케빈 나 편에서는 케빈나 부인 딸 대저택 등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케빈나 대해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케빈나 국적 한구계 미국인 입니다.






케빈나 8살때 미국으로 이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빈나는 나상욱 이라는 한국명이 따로 있습니다. 지금은 이민을 갔고 현재 쓰는 이름은 케빈나 이기 때문에 나상욱 이름 대신 여기서는 케빈나라 표하겠습니다. 



케빈나는 최경주 골프선수를 이어 골프선수 중 PGA 투어에 두 번째로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 골프선수입니다. 당시 PGA 투어에서 세계랭킹 33위을 차지했던 케빈 나입니다.






현재까지 케빈나의 누적 상금이 무려 3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이를 한화로 계산하면 약 360억 상당입니다. 그래서 3천만불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케빈나 입니다.



그런 케빈나는 오늘, 8월 6일 방송되는 관찰 예능 아내의 맛 58회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케빈 나는 아내의 맛에서 1년 중 약 300일의 스케줄로 꽉 차 있는 월드 클래스 면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케빈나의 스케줄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라고 하며 PGA 투어 선수로 그의 인기는 낱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의 맛에서 케빈 나의 대저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저택안에는 골프장이 있으며 초호화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는 엄청난 규모로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또한 케빈나 부인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케빈나 부인의 눈부신 미모와 그녀의 내조는 뭇내 국민 남편들을 부럽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케빈나 딸도 공개한다고합니다.








케빈 나는 자신의 부인 지혜과 달콤한 첫 만남이야기를 시작으로 비하인드 러브스토리 등을 이야기한다고 하니 이번 방송은 정말 본방 사수가 필수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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