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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의 뉴스 소식입니다. 여러분 혹시 IS 알고 계신가요? 쉽게 생각하면 이슬람 국제 테러 단체입니다. 그런데 이 IS에 우리나라 예비역 병장이 가입을 시도했다는 뉴스 속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군에 복무 중인 예비역 병장 IS 가입 정황 소식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였습니다. IS 접촉한 혐의로 현재 예비역 병장은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3세로 알려진 예비역 병장은 IS 가입 정황에 대해 호기심이였다며 범행에 대해 큰 의미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월 5일, 오늘 뉴스에서는 국방부와 경찰이 함께 조사했다며 이들의 말로 따르면 예비역 병장 IS 가입 정황 혐의는 테러방지법 위반의 혐의가 있으며 군용물 절도 혐의도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예비역 병장 IS 가입 정황 혐의의 박 모씨는 2017년 10월에 수도권에 위치한 육군 부대에 입대했습니다. 이 후 주특기 폭파병으로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교육 중에 폭발물 점화장치를 훔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16년부터 박 모씨는 2019년 최근 수사 전까지 IS 테러 자료 수집과 접속 시도 등과 인터넷에 IS 자료 홍보를 하기도 한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수사팀에서는 박 모씨의 휴대폰에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IS 대원과 IS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어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박 모씨의 집안에는 테러단체들의 정글도와 비슷한 것 또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박 모씨는 입대 전에 실탄 제조 영상 수집 등을 미루어보아 자생적 테러 가능성을 수사팀에서는 크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혐의에 대해 이번 예비역 병장은 단순 호기심으로 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비역 병장 IS 가입' 정황 혐의가 단순 호기심였다며 일베에 올린 IS 홍보영상은 몇 번 안올렸다며 주장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박 모씨는 지난 2일 기준으로 현재는 민간인 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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