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미국집 200억 자산가 제주도 집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14일 오후에 방송할 MBC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미 출연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80년대에 대표했던 가수 방미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방미는 1978년에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처음 데뷔했었습니다. 그렇게 연예계에 처음 코미디언으로 발을 들인 방미는 당시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던 배삼룡에게 노래 실력을 인정받고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당시 노래 날 보러 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으로 가수 방미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써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런데 방미는 가수말고 제테크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80년대 주름잡던 방미는 어는순간 돌연 자취를 감췄는데, 처음 대중들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점점 잊어져 갔습니다. 그러다 완전히 잊혀질 때쯤 방미는 재테크 전문가 돌아와 정말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이제 방미는 미국에서 사업을하고 있는 사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오늘 방미는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미국집에서 LA 생활과 함께 투자 전문가로써 어떻게 일상을 보내는지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방미는 가정 형편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방미 아버지는 어린시절에 사업 실패로 인해 집안은 어려웠고 그 때문에 방미 아버지는 도박에 빠졌다고 합니다. 결국 가정 파탄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사람의 좋다에서 어린시절때의 이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미는 교통비 조차 아꼈고 습관이 된 방미는 방송국에서 집까지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가족의 가장으로 책임감이 강했던 방미는 남보다 경제관념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 방미 200억 자산가가 되었지만 아직도 근검절약한다고 말했습니다. 방미는 스스로 부동산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집을 보면 미칠정도라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것은 유성온천에 처음 부동산을 투자하면서 부동산쪽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방미는 방배동에 전세를 얻었고 그때 부동산에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방미는 집을 사고자 한푼도 쓰지않고 돈을 모아 24평 집을 매입했고 이후에 33평, 55평으로 점점 늘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건설한 트럼프 플레이스도 분양받으며 자신의 부동산 수익은 1년 후, 갑절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미 제주도 집을 마련하면서 새롭게 노후 계획도 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미 제주도 집은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쪽에 위치한 중문 씨사이드 아덴으로 많은 이들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미 본명 박미애로 방미 생년월일 1960년 4월 27일입니다. 현재 방미 나이 59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