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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연예계 소식은 사람이 좋다에서 코미디언 정태호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태호 대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4월 2일, 오늘 방송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정태호 출연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개그코너에서 히트작을 정태호가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코미디언 정태호는 개그콘서트에서 간판 코너 등 정말 얼굴이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만큼 각종 유행어 또한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태호는 개그계에서 화려한 순간을 내려놓고 3년 전부터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전용 소극장을 연 정태호는 이제 연극제작자로써, 그리고 연극배우로서의 인생으로 다시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극본도, 캐스팅도, 다 정태호가 직접 연출한다고 합니다.

그의 연극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연극만으로 현재 수익은 이전 개그계에서 활동할때보다 많이 적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집으로 정태호는 돈을 가져가 본 적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허지만 이러한 정태호는 자신이 과거 열심히 살아온 보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여 좋다고 합니다. 물론 그만큼 자신이 소극장을 위해 정말 많은 것을 유지 보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태호 부인 조예현 또한 정태로를 이해하고 응원을 해주고 있어 정태호는 자신의 길에 흔들림 없이 달려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정태호 프로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정태호 생년월일 1978년 3월 13일으로 현재 정태호 나이 41세입니다. 정태호와 정태호 부인 조예현 슬하에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현재 정태호는 소속 타조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태호 데뷔 2008년에 했습니다. 사실 당시 정태호 나이가 조금 많았던 점을 생각하면 여타 다른 개그맨 보다 늦게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쉽게 장도연이 1985년 생인데 정태호가 후배이고 1986년 생인 최효종보다 후배입니다.

 

이러한 정태호는 2012년에 현재 아내인 조예현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직전 정태호는 '결혼하기 싫다!'라는 소재로 개그를 했습니다. 또한 개그 콘서트에서 정여사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장을 많이 한 정태호에게는 이제 여장을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 억지로 했다기 보다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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