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배연정 박정희 시해사건

안녕하세요. 국민 예능다큐 마이웨이 배연정 출연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한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웨이 배연정 출연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3월 6일, 오늘 밤에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당시 최고 인기의 코미디언인 배연정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옛날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던 때를 기억하며 한가지 이야기를한다고 말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배연정이 이 이야기를 무덤까지... 라는 운을 띄우며 이 이야기를 할시에 방송에 편집되거나 아예 안 나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내용은 박정희 전 대통령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배연정은 옛날에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 쪽 찐 머리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당시 배연정의 트레이트 머리 스타일이 쪽 찐 머리스타일 이였습니다.

이어 당시 코미디언이였던 배연정은 한복을 입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좋아하던 쪽을 찌고 청와대에 들어가 사회 아닌 사회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 것으로 끝이 아닌 옛 시해 사건에도 배연정은 중앙정보부에서 자신을 데려갔어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해사건 때 패션모델 중 한 사람이 들어갔었는데 원래는 그곳에 배연정이 들어가야하지만 그사람이 대신해서 갔었다고 합니다. 

당시 배연정은 자신도 가려면 갈수있었지만 한 신호 앞에서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자신의 마음속에 들리던 ‘가면 안 돼’의 말에 그대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시해 사건이 일어났었다며 말했습니다. 배연정은 이 이야기를 회상할때마다 지금도 소름이 돋는다고 합니다.  

자 그럼 배연정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1952년생의 코미디언으로 서울 태생출신입니다. 배연정 본명 홍애경으로 활동명으로 코미디언 활동을 해왔습니다. 

배연정 데뷔 1971년에 MBC의 코미디언 공채를 합격해 데뷔했습니다. 이 후 코미디 프로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배연정은 사업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패도 많이 해 빚도 있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 활동을 하면서 모았던 강남 빌딩 4채 정도의 재산이 사업이 망하면서 순식간에 잃었다고 합니다.

당시 기준의 빌딩 4채면 지금 기준으로 1,000억 원이 훨씬 넘는 금액이니 정말 큰 실패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도 소머리국밥으로 다시 유명했졌고 전국에 체인점이 점점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광우병등 좋지않던 시기로 다시 사업을 휘청거렸고 현재는 홈쇼핑을 통해서만 소머리곰탕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