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원경 한혜진 절친

금일 나 혼자 산다 김원경 출연을 듣고 사람들은 핫 예능 나 혼자 산다 본방 사수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뭐해 포스팅은 나 혼자 산다 김원경 대해 준비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실제 주제는 한혜진이 모델 데뷔한지 20주년을 맞이해 셀프 화보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델 김원경이 이번 셀프 화보 도전에 함께 했다는 것 입니다.

둘은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원경은 한혜진과 모델 동기이라고 합니다. 또한 둘은 절친으로 유명하죠.

한혜진은 그런 김원경과 푸른 바다의 하와이로 모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화보 찍는 다고 합니다. 원래 화보는 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스타일링을 해주는 사람, 촬영을 하는 사람 등 이렇게 많은 전문가가 있어야 하지만 이번에는 한혜진이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한다고하여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그런 열정 가득간 한혜진과의 화보촬영에 천하 태평한 모습의 김원경이 한혜진과 티격태격 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본방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정말 한혜진은 옷을 신경 쓰지 않고 모래사장에 거침없이 들어눕지만 김원경은 한혜진의 진두지휘의 따라가지 못하고 느긋하게 맞춰주는 모습을 보여 예능적 요소를 안겨준다고 합니다.

또 두 사람은 디자인만 살짝 다르거나 색깔만 다른 옷의 트윈룩을 맞춰 입고 화보 촬영을 같이 진행하기도 하는데 쌍둥이 컨셉의 자매 케미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하와이 바닷가에서 한혜진의 셀프 화보 촬영을 마치고 김원경과 한혜진은 제대로 복장을 갖추기 위해 쇼핑도 한다고 하는데, 이때 예쁜 아이템들로 가득한 상점에서 둘은 끓어오르는 물욕에 눈빛이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원경 한혜진 둘은 훌라복으로 갈아입고 훌라춤을 배운다고 하는데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춤 실력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혜진은 최근 춤에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고 하는데... 결국 스텝과 손동작이 많은 훌라춤에 체력을 크게 소모하여 녹다운 된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김원경은 선생님을 완벽하게 따라한다고 합니다. 김원경과 비교하면 한혜진은 스텝도 엉기고 삐걱거리도하는 모습으로 춤 실력이 드러나 예고편만 보아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런 김원경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소속사 에스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필 상의 신체조건은 키 177cm 이며 3-Size에 32-24-35 인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 사이즈는 235mm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