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프로필 남편 최민환

 

3월 13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살림남2에 가수로 데뷔하여 현재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율희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율희 프로필 살펴보면 율희 생년월일 1997년 11월 27일에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기준 율희 나이 만 23세입니다.

 

 

 

 

율희 남편 최민환 현재 그룹 FT아일랜드에서 드러머를 맡고 있으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율희 최민환 2018년 결혼하여 현재 슬하의 자녀 세명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율희 최민환은 2017년 열애설이 터지고 이후 2018년 결혼하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율희 아들 최재율은 2018년 출생했습니다. 율희 아들 최재율은 방송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가족들이 태명으로 부르며 태명인 짱이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최근 율희 유튜브를 개설하며 육아템 공개하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여 행복한 생활과 육아의 필요한 제품을 이야기를 전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율희 유튜브에서 아이들의 간식을 공개하며 간식을 개월 수에 맞춰서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간 음식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율희는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아이들이 쌍둥이여서 하루에 두 개에서 네 개씩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요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으로 유산균을 이야기하며 아이가 변비 때문에 너무 힘들어 했지만 유산균을 먹이니깐 바로 변을 보더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과거 율희은 방송 살림남에 출연하여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당시 제작진들은 물론 가족들 역시 놀란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율희은 2020년 2월 11일 쌍둥이 출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2020년 4월 6일에 유튜브를 시작하며 육아 브이로그를 올릴 예정으로 밝혔습니다.

 

 

 

율희 쌍둥이 출산 이후 4월 29일 방영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무대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직캠을 보면 행복하다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율희 가족은 부모님이 일찍 결혼하여 율희를 출산하고 율희 역시 일찍 결혼하여 아이가 생기며 빠른 나이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율희 외할머니와 외증조할머니 역시 2020년 기준으로 정정하시며 5대가 한 시대에 살고 있는 가족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율희 남편 최민환은 16살의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드럼 천재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얼굴이 알려진 드러머이자 가수입니다.

 

 

 

최민환은 컴백 무대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일 정도로 팬들에게 큰 사람을 받고 있으며 독학으로 드럼을 배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천재 드러머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데뷔 초창기의 최민환은 연습생들에게 드럼을 가르치며 자신의 드럼 기술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예능은 거의 출연하지 않다가 결혼 이후 최민환은 2018년 12월 5일부터 배우자 김율희와 함께 살림남에 출연하여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민환은 이후 2020년 초에 군입대를 통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여 활동하고 있음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