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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7일날 채널A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유민상이 출연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민상 대해 준비 했습니다. 



또 오늘 소제목은 제주도에서 옥돔과참돔 낚시로 총 무게 대결을 펼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들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초특급 게스트로 유민상 뿐만 아니라 도시어부에 세 번째 출연하는 허경환과 지난 목포 민어 낚시에서 여성 게스트로 활약한 장도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도시어부 낚시 전날에 제주도에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허경환은 낚시를 딱 두 번 해봤다고 멘트를 했는데 옆에 유민상에게 텃세를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유민상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입니다. 특히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은 없어서 안될 인물입니다. 또 최근에는 공복자들 유민상 출연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공복자들 유민상은 최근 출연하여 내 연애세포는 죽지 않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또 유민상은 연애세포가 죽지 않게 해 준 상대가 있음이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유민상의 진지한 연애 지론을 펼치는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유민상이 출연하는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맛집와 먹거리 속에서 한끼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획의도를 가진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안에서는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을 한 뒤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패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일상에서 많은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공복자들 평으로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라는 호평 받고 있습니다.



이어 개그맨 김준현이 유민상의 연애세포를 죽지 않게 한 대상을 알고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김준현의 예상치 못한 폭로 때문에 유민상은 공복자들에서 귀여운 칭얼거림을 보여주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유민상 김민경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팔씨름을 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세기의 대결이였던 유민상 김민경 팔씨름 결과는 첫번째 승부에서 무승부가 났습니다.



그리로 연이어 두번째 승부를 겨루었고 유민상 김민경 팔씨름 두번째 결과는 김민경의 판정승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예능이고 개그맨으로써 결과를 낸듯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지는 마세요.



자 그럼 기본적인 유민상 대한 간단한 프로필 대해 말해드리면 생년월일 1979년 10월 9일입니다. 유민상 나이 현재 39세입니다.



경기도 동두천출신으로 예능에서 동두천이 그렇지등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예능적입니다. 지역 비하아닙니다.)



유민상 신체조건 대해 이야기 해드리면 유민상 키 187.9cm에 현재 몸무게 138kg라 알려져있습니다. 유민상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활동중입니다.






유민상 데뷔 2005년에 KBS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합니다. 때문에 유민상 별명으로 이십끼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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