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협 프로필 아내 박인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퍼이자 현역 세계 최정상습 여성골퍼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의 남편 남기협이 이번 4월 15일에 방영하는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 출연할 예정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남기협 프로필 살펴보면 남기혁 생년월일 1981년 12월 23일에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 현재 박인비 선수의 코치이자 남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기협 코치는 본래 골프선수 활약한 경력이 있습니다. 남기협 1999년 KPGA 입회로 데뷔하고 골프선수로 활약한 이력이 있는 골프 선배이자 코치로 박인비 선수와 활약하고 있습니다.

 

 

남기협 아내 박인비는 통산 106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성하고 한국인 최초 L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하며 30세 이전의 여성 골퍼가 가질수 있는 모든 기록을 달성한 선수입니다.

 

 

 

남기협 박인비 부부는 2014년 10월 13일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정도로 골프의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 결혼 당시 남기협 박인비 부부는 많은 골프인들의 축하속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기협 박인비 인연을 살펴보면 2007년 남기협이 박인비 선수의 캐디가 되며 인연이 시작되었고 약 6년간의 교제를 하고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남기협 아내 박인비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여성골프 선수로 2009년 슬럼프 시절에도 남편의 내조 덕분에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남기협 코치는 배려심 있는 것으로 유명한 코치로 과거 박인비 선수가 슬럼프로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을 때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코치가 되기로 결심하고 박인비의 곁에서 도와준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남기협 코치는 선수 출신으로 슬럼프에 빠진 누구보다 더욱 선수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며 박인비 슬럼프 4년을 옆에서 도와준 사연을 인터뷰에서 선수 박인비가 공개했습니다.

 

 

 

남기협 코치는 박인비 선수의 슬럼프 기간 중 남기협 코치와의 스윙 교정을 통해 전보다 스윙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였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후 남기협 아내 박인비는 더욱 높아진 비거리 능력을 필드에서 선보이며 활약하게 되었고 여성 골퍼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가질수 있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남기협 아내 박인비는 메이저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하게 되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LPGA 세계 랭킹 1위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해인 2014년 남기협 아내 박인비 선수는 LPGA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에서 동시에 우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2015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그 후 남기협 아내 박인비 선수는 총 21차례 우승을 이루며 세계 최연소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골프여제로 우뚝 섰습니다.

 

 

 

 

남기협 박인비 나이차 살펴보면 7살 차이가 있으며 현재 선수와 코치이자 매니저 사이로 현재 서로에게 정신적인 지주로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남기협 아내 박인비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남편이 스윙코치라는 것에 대해 본인에게 행운이며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남편이자 현재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남기협 코치가 이번 4월 14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여 활약할 예정이니 이번 어쩌다 사장에서 남기협 코치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