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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마지막 인사 그리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와 손담비의 미쳤어 등을 성공시킨 트렌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번 4월 9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용감한 형제 프로필 살펴보면 용감한 형제 본명 강동철이며 용감한 형제 생년월일 1979년 6월 17일에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용감한 형제 나이 만 41세입니다.

 

 

 

 

용감한 형제 빅뱅 노래 마지막 인사를 작곡가로 성공적으로 성공시키며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설립하고 작곡가겸 연예 기획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용감한 형제 인스타에 공약 이야기가 나오며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용감한 형제 소속사 활동하던 브레이브 걸스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용감한 형제 롤린 작사 작곡한 사람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 작사 작곡한 곡 롤린이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롤린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한 그룹 브레이브 걸스는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스의 훈훈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였습니다.

 

 

또한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공약으로 걸었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연애천재에서 브래이브 걸스는 예전에 사장님이 1위 하면 사넬 백 하났기 사주신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이런건 무조건 기억하고 있어야죠라는 말과 함께 뱉은 말은 기억하셔야죠 사장님이라고 언급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 롤린 작사 작곡했지만 저작권료 수익을 받지 못하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롤린이 뜰 줄 모르고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 100퍼센트 양도했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뮤직카우에서 노래 롤린이 2만 3천원에 거래되었지만 역주행 이후 31만 2천원에 거래된 사실이 알려지며 1227퍼센트 급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롤린을 작사 작곡한 작곡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재산 대해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용감한 형제 재산 모두 사회의 환원하는 게 목표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난 2018년 9월에 인터뷰에서 용감한 형제는 전 재산 기부를 목표로 살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힘들게 벌어서 배고프신 붑ㄴ들 또 힘들게 사는 어린 분들에게 다 나눠드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또 사람들에게 그래 동철아 수고했다 잘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따듯한 마음을 전하자 용감한 형제 팬들은 용감한 형제 발언의 대한 뜨거운 지지와 함께 그의 열열한 지지자로 남겠다는 이야기를 남기며 훈훈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2011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다양한 방소엥 출연하여 얼굴을 보이고 방송에서 데뷔 이후 재산이 50억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2016년 3월 11일에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출연하여 감성적인 모습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노래들을 작곡가로 선물해온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4월 9일 방영하는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직접 용감한 형제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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