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서혜란 자녀 김다현

 

4월 6일에 방영하는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훈장 모습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김봉곤이 아내와 함께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봉곤 부인 서혜란씨와 함께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김봉곤 서혜란 부부의 자녀들 역시 출연하여 활약할 예정입니다.

 

 

 

 

김봉곤 서혜란 자녀는 1남 3녀를 두고 있으며 그중 막내로 알려진 삼녀 김다현 양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사람들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김봉곤 김다현 살펴보면 국악트롯요정으로 불리우며 트로트 가수겸 국악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다현 2020년 9월 25일 앨범 꽃처녀로 데뷔하여 프로그램 보이스트롯과 내일은 미스트롯2 출연하여 활약했습니다.

 

 

 

 

김봉곤 둘째 딸 김도현과 김다현은 청학동 국악자매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인 김봉곤에게 서당공부와 판소리를 배우며 커왔던 이야기를 방송에서 전했습니다.

 

 

김봉곤 김다현은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리고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미를 수상했습니다.

 

 

 

 

김봉곤 딸들의 활약으로 다시금 김봉곤 가족이 이슈가 되었고 현재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제 2의 전성기가 될지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김봉곤 대해 알아보면 김봉곤 생년월일 1967년 9월 28일에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기준 김봉곤 나이 만 53세입니다.

 

 

 

김봉곤 초중고를 전부 검정고시로 합격했습니다. 당시 김봉곤 생활했던 청학동마을이 주민들이 서당의 교육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며 서당공부를 했습니다.

 

 

 

김봉곤 직업인 훈장으로 방송에 출연하여 예전부터 나이가 많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방송에서 활약할 당시 김봉곤 나이 30대에서 4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봉곤 마을인 청학동마을은 유교전통을 중시하여 나라의 정규 과정이 아닌 다른것을 공부하게 되었으며 김봉근은 정규학문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비학위 과정을 수료한 사실이 있습니다.

 

 

 

김봉곤 가족들은 방송에서 항상 한복 차림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김봉곤 아내와 김봉곤 딸 역시 한복으로 복장을 통일한 모습이 방송에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김봉곤는 훈장 이미지를 통해 한복을 고집하고 있지만 실제는 생활한복이나 양식 평상복을 입는 모습을 보이고 이것은 청학동마을 주민들의 공통된 특성입니다.

 

 

 

김봉곤는 유교 전통을 고수하는 의미에서 무슨 복장을 입어도 상투는 절대 자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훈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봉곤 2000년대 방영한 청학동마을 수련캠프와 맞물려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했지만 2010년 이후 대중들의 관심이 청학동에서 멀어지며 활동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김봉곤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서당을 만들어 체험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송에서 이러한 모습이 등장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김봉곤 장남과 장녀는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비롯하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차녀 김도현은 캡틴에 출연하였고 막내딸은 트로트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예인 가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매력의 가족인 김봉곤 가족이 4월 6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가족들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4월 6일 방영하는 아내의 맛에서 김봉곤 가족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