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감격의 2세 출산으로 종편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자랑했습니다.



1월 8일 오후에 방송한 채널 TV조선의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의 2세 탄생기가 그려졌습니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도 눈물샘을 자극했었습니다. 



이번 아내의 맛은 시청률 기록하며 채널 TV조선에서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낳았다. 



이날 아내의 맛 방송에서 함소원은 출산 과정에거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수술 도중 극도의 긴장하는 함소원의 모습을 보여주웠으며 수술로 인해 호흡곤란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함소원 남편 진화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으며 함소원은 서서히 안정을 찾는 모습으로 시청자들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함소원은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진화는 함소원이 힘겨운 시간을 이겨낸 것에 감격하며 애틋한 키스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함소원과 함께 낳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서 함소원 남편 진화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화는 아기에게 다가가서 “아빠야”라고 부르자 아기는 화답이라도 하듯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런 아기를 진화는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며 자신의 아내 함소원에게 다가가서 보여주웠습니다. 그런 함소원은 자신의 딸에게 혜정이라고 이름을 지워주웠습니다.



혜정은 지혜와 착할의 뜻을 같은 이름의 뜻으로 함소원은 출산한 딸 혜정을 품에 꼭 안은 채 감격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이제 나이가 44세입니다. 그런 함소원은 2018년에 나이차이가 18살 나는 연하의 중국 스타 진화와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애 함소원 진화 결혼식를 했습니다. 이 둘은 나이차이때문에 화제가 되었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연이은 화제를 불렀습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출산 전 모습부터 출산과정까지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방송 뿐만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대중과 많은 소통을 해왔습니다.



특히 함소원의 인형 같은 미모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부러움을 사게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트즌들은 머리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와 사진 최고 잘 나왔어요 등 호감의 반응을 보워주웠습니다.



자 그럼 함소원 프로필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면 함소원 생년월일 1976년 5월 19일이며 현재 만으로 나이 42세입니다. 



수원시 출신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혜정이 있습니다. 그런 함소원 신체조건은 키 172 cm에 체중 50 kg입니다.



함소원 데뷔 2002년에 싱글 앨범인 So Won No.1를 발매하며 정식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는 가수였으나 현재는 배우로 잘알려져있고 진화와의 결혼으로 연이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1997년에 사실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했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영화 색즉시공 출연하면서 비공식적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2002년에 싱글 앨범를 발매하면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4월 18일에 나이차이 18세나는 연하남과 결혼하면서 예능에 본격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18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함소원 진화는 이번 2세 탄생으로 네티즌에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