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태웅 청와대 소년 농부

안녕하세요. 소년 농부로 화제가 되었던 한태웅이 이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출연한다고 하여 한태웅 대한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1월 14일에 방송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한태웅 출연 및 배우 최정원, 예원과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유주가 함께 출연해 사연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프닝부터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다른 특급 게스트인 농부 한태웅은 예전 2017년에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유발자로 출연했었습니다. 

당시 구수한 사투리로 애어른 같은 말투를 구사하여 대중에게 확실하게 당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최근 농촌체험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며 청와대에 초대된적도 있는 한태웅은 고민유발자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게스트로 출연하며 어색하고 수줍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영자는 한태웅에게 노래를 요청을 했고 한태웅은 수줍어 하다가도 천연덕스럽게 가락을 뽐내었습니다. 

이에 게스트 최정원은 한태웅에게 저런 톤이 어떻게 나오지는지 놀란 못브을 보이며 자신의 할아버지와 말투가 비슷하다고 한번 더 놀랬습니다.

중학생 농부로 알려져 화제가 된 한태웅은 최근 청와대 초청되어 간담회에서의 뒷이야기를 전한 인터뷰가 있는데

한태웅은 2018년 12월 27일에 청와대 초청되어 자신이 직접 농사한 쌀을 대통령에게 선물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한태웅은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쌀이 작년에 가뭄과 홍수, 집중 호우 그리고 태풍 등을 겪으며 농사한 쌀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한태웅은 당시 대통령 앞에서 흙에 살리라라는 노래까지 열창했었습니다. 한태웅이 부른 이 노래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들으시던 것을 자신도 듣다가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태웅 화제인물 대해 간단하게 소개 하면 이제 너아 17세로 생년월일 2003년 4월 11일 입니다. 현재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하고 있습니다.

한태웅은 2019년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인 2017년에 채널 KBS에서 방영한 인간극장과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에서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당시 한태웅은 꿈이 대농이라 말했습니다. 한태웅의 어린 나이답지 않게 당시 관심사가 농사에만 있는 모습과 구수한 말투와 천연덕스러운 행동이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8년에는 채널 tvN에서 방영한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농촌 예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어 농사 방법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