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성형전 남편 드라마 쿠션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이유리 출연한다는 소식을 금일 TV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이유리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제 채널 MBC에서 곧 시작할 새 수목드라마인 봄이 오나 봄에서 1월 11일에 엄지원과 이유리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은 배우 엄지원과 배우 이유리가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에서 사진만큼이나  두사람은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고 하여 드라마의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봄이 오나 봄이 내용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의 국회의원 사모님과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앵커의 몸이 바뀌는 영혼 체인지로 두 여인이 자아성찰로 힐링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 중 이유리는 앵커로써 특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뛰어들어 특종을 캐오는 MBS의 보도국의 사회부 기자 김보미역으로 야망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유리를 검색하면 이유리 성형전 연관 검색어가 있는데 예전 이유리는 방소에서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적 있습니다. 

이유리는 2014년에 방송했던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의 성형전 사진인 데뷔작 학교4의 사진자료를 거부했었습니다.

당시 리포터는 이유리의 사진을 공개해도 되냐는 질문에 이유리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며 웃음으로 넘겼었습니다.

또 최근은 이유리 핑크 아우라쿠션이 화제입니다. 이번 4번째의 시리즈로 출시 전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으며 지난도 화제였지만 이번 시즌은 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유리 쿠션은 출시 전부터 홈쇼핑에서만 한정판매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이유리 핑크 아우라 쿠션 SA은 기존 색에 새롭게 추가된 컨실러를 합체해 트리플 회오리 모양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유리 프로필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자 이유리 생년월일은 1980년 1월 28일으로 이유리 나이는 현재 38세입니다.

이유리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신으로 이유리 신체조건 대해 이야기 해드리면 이유리 키 165cm에 몸무게 43kg입니다.

이유리 배우자는 조계현으로 2010년에 이유리와 결혼을 했습니다. 참고로 KIA 타이거즈의 단장 조계현이 있는데 이유리 남편과는 동명이인일 뿐입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은 교회 목사입니다.

이유리 데뷔 2001년에 했으며 채널 KBS에서 방송한 드라마 학교4에서 데뷔했습니다. 현재 이유리는 소속사 더준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중입니다.

학교 4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유리였지만 드라마 이 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유리의 출중한 외모와 호소력 강한 연기력에 비해 뜨지 못하는 연예인으로 낙인 찍혀 당시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유리의 꾸준한 연기활동으로 2014년에 채널 MBC에서 방송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역으로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하여 대박을 쳤습니다.

그래서 이유리는 주인공보다 더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끝에 MBC의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받았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