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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치매검사 남편 김태원 충격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 이슈를 전달해주는 오늘뭐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이현주 치매검사 대한 것입니다. 치매라니... 정말 안타까운 병중 하나인 이 치매 대한 검사를 이현주가 최근 검사 받았다고합니다.


 자 그럼 이현주 치매검사 남편 김태원 충격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원 아내 이현주는 최근 치매검사 후 눈물을 보였습니다. 때문에 대중들은 왜 이현주 치매검사 후 눈물을 흘릴까 대한 것에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내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별거가 별거냐3에서 이현주가 남편 김태원 몰래 방문한 곳은 치매검사 하는 곳입니다. 이유는 최근 이현주는 자주 잊는 건망증 때문에 검사를 받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원래 이현주 아들 김우현과 필리핀에서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중 자신이 건망증이 심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항상 걱정하고있었는데 마침 한국에 온 김에 치매검사를 해야겠다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한의원에서 이현주 치매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남편 김태원 입장에서는 정말 놀라는 일이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였던 것입니다. 자신의 아내 이현주가 치매검사가 필요할줄 몰랐던 것이죠.



 이현주 치매검사는 대략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현주 치매결과 충격적 소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내일 9시에 방영하는 별거가 별가나3에서 방영한다고 합니다.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지금 이현주 치매결과 와 그동안 아내 이현주가 남편 김태원에게 감춰왔던 속 마음 또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눈물까지 보이는 이현주의 마음이 정말 궁금합니다. 또 악마의 편집이자 대중들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이런 예고편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차라리 정말 치매 확정으로 아픈것 보다는 더 나으니깐요.



 저는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두 치매를 걸린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것은 정말 힘들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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