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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포스팅은 이세영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세영은 내년 1월부터 방영할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2019년에 채널 tvN에서 방영하는 새 월화드라마인 왕이 된 남자에 아역배우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세영 출연한다고 합니다.



1월 7일에 첫 방송하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극본은 김선덕이 썼으며 연출은 김희원이 했다고 합니다. 



줄거리는 임금배역인 여진구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닮은 광대역으로 여진구(1인 2역)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배우 이세영은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와 1인 2역의 두 개의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진구는 상대역 이세영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이세영과의 호흡에서 이세영이 워낙 친절하고 현장에서 많이 배려해준다고 했습니다. 



이번 방영될 왕이된 남자의 여진구와 이세영의 스틸컷도 공개되었는데 이때문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아진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로 이세영은 중전역을 맡았고 여진구와 왕과 비로 부부의 연기를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나이차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세영은 자신의 휴대폰에 여진구 사진을 넣어놓고 다녀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예전 이세영이 출연한 예능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이세영은 멤버들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있다고 말하며 여진구 사진이 나왔습니다.



당시 이런 모습에 장윤주는 이세영에게 드라마에서 중전마마 아니냐고 말하며 여기서도 체통을 지켜라라고 말해 예능적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세영이 이번 드라마 출연하면서 이세영은 과거 아역배우 시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장금에서 어린 금영을 연기한 이세영은 성인이 된 후 첫 사극으로 대왕의 꿈에 출연한적 있습니다. 당시 이세영이 연기할 중전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부터 지아비를 향한 애틋함을 가진 인물이였습니다. 



때문에 이번 이세영의 탄탄한 연기력을 기대하며 이번 작품에서도 중전역을 맡았는데 어떻게 무게감까지 섬세하게 그릴지 시청자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세영 여지구 나이차이는 이세영이 1992년생으로 27세, 여진구가 1997년 22세로 5살 연상연하입니다.



이세영은 예전 몸매 대해 화제가 된적 있는데요. 이유는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볼륨감이 SNS를 통해 드러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장에서 직접 찍은 셀카 한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이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진에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이세영의 볼륨있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서 보는 이들이 이세영 몸매 대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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