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정리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한 바이러스 코로나 19 대해 많은 우려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는 경기도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대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머니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대해 화성시 사람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화성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최근 코로나 지역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출장을 다녀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성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출장 이후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의심 증상이 있어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차 검사 판정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확진자는 현재 2차 검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혈액을 질병관리본부에 보내 재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동거중인 사람은 현재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화성시 sns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후 문자등를 통해 알린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확진 판정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2차 검사에서 양성이 판정이 되야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되었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판정에 대해 불분명 한 상태에서 해당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의심 환자의 신원을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이번 화성시 코로나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하고 의심 신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24일 오후 8시 서철모 시장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확진자 발생에 대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확진자에 기업체 방역 작업과 접촉자 3명을 자가 격리조치 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동탄 보건지소에 추가로 6개소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화성시는 발표했습니다.

현재 화성시는 집회금지 명령을 내리고 6 시설을 긴급 방역를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들과 근처 대학 4개를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화성시 시장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 확산 증세의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시민 여러분들이 개인 위생에 더욱 신경써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다중 이용시설 자제를 부탁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