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주량 소주 77병 어록

안녕하세요. 11월12일의 오늘뭐해입니다. 오늘은 예능 비디오스타 지상렬 출연소식을 듣고 지상렬 대한 재미있는 연관검색어와 프로필 등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지상렬 대해 알아보고 바로 연관검색어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지상렬 생년월일 1970년 12월 26일이고, 지상렬 나이 11월 12일 기준 만 48세입니다. 지상렬은 경기도 인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상렬 키 182cm에 나름 큰 키를 자랑합니다. 지상렬 혈액형 O형 입니다.

지상렬 데뷔 1996년에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SBS의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해 자신을 알렸지만 처음 지상렬은 인지도가 높은 개그맨은 아니였습니다. 차츰차츰 커리어를 쌓아간 캐릭터입니다.

현재 지상렬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상렬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는 김성주와 정가은 등이 소속되어있는 소속사 입니다. 지상렬에게는 호가 있는데요.

바로 안습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안구에 습기찬다는 이 은어이자 유행어는 처음 지상렬이 만든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호를 안습으로 하여 안습 지상렬이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지상렬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근데, 이와함께 지상렬 소주 77병 대한 검색어와 지상렬 주량 대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는데요.

이는 오늘 지상렬이 자신의 주량을 공개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자신 지상렬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주당인데요. 지상렬은 김태훈과 양재진과 함께 상해로 여행을 갔었다고 합니다.

김태훈이 말하길 지상렬은 공항 편의점에서부터 여행용 소주 두 박스를 사서 여행 중 배낭에 소주를 넣고 끊임없이 계속 마셨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나중에 확인해보니 지상렬은 혼자 소주 77병을 먹었다고합니다.

소주 두 박스가 총 80병이였는데, 여행이 끝나고 딱 3병이 남았있었다고 합니다. 지상렬 소주 77병은 참고로 지상렬 혼자 마신 소주량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지상렬 주량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지상렬에게 하나의 연관 검색어가 따라다니는데, 바로 지상렬 어록 입니다. 이는 지상렬의 특유의 드립들이 화제가 되면서 생긴 지상렬 어휘 대한 연관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면 지상렬은 술마시러 나오라는 말을 간 두개 챙겨 나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또한 열심히 안하면 언제 사람들에게 잊혀질지 모른다는 조언을 해줄때는 너 식혜 밥알처럼 언제 가라앉을지 몰른다 식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또한 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할때는 혀에 니스 발랐다 혹은 혀에 와이파이 잘 터진다 씩으로 멘트를 날립니다. 이런 지상렬 드립은 처음 들었을때 사람들 반응이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지상렬은 파일럿 프로그램이나 방영을 바로 시작한 프로그램에 자주 초대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심지어 강호동 앞에서 강단있게 멘트 날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묘한 쾌감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지상렬의 독기가 많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만 그래도 지상렬의 예능감은 아직 건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상렬 또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요.

구독안하면 지상렬 이라는 채널로 처음 지상렬 채널은 잘 안되었으나 특유의 말빨로 8만 구독자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면 6월에 시작한 채널인데, 성장세가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