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마이웨이 황민 음주운전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 마이웨이 박해미 출연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박해미가 선택한 마이웨이에서 어떤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먼저 박해미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난 박해미 생년월일 1964년 1월 28일입니다. 현재 박해미 나이 만으로 55세입니다. 

박해미 신체 프로필은 박해미 신장 158cm에 박매미 몸무게 54kg라 기제되어 있습니다. 박해미 데뷔 1984년에 뮤지컬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당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작품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박해미는 이혼을 2번했는데, 임모씨와 1988년에 결혼해 1994년에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박해미 전 황민과 1995년에 결혼해 2019에 이혼했습니다. 박해미 전남편들 모두 남들이 보기에도 박해미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박해미 전전남편 임모씨 때문에 박해미 인생이 매우 슬펐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박해미 머리가 백발이 될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박해미 전 남편 황민은 음주운전 사건으로 박해미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박해미에게는 현재 자녀 1988년생인 장남 임성민과 2000년생인 차남 황성재이 슬하에 있습니다. 현재 박해미 소속사 해미뮤지컬컴퍼니에 자신이 대표로 소속되어있습니다.

이런 박해미는 1년 만에 다시 연예계 활동에 재개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는 이번에 출연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한다고 예고했습습니다.

2018년 8월에 박해미 전남편 황씨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에 박해미는 연예계 방송활동 모든 부분에서 1년 동안 모습을 감췄습니다. 이는 방송에 노출되는 것이 싫어 박해미가 숨었다고 직접 언습했습니다.

인터뷰는 물론 모든 방송활동을 피해 숨게 됐었다며 그 시간동안 오롯이 견뎌내는 것만 할 수 있었다고 오늘 방송하는 마이웨이에서 박해미는 그동안 억눌렀던 자신의 심정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남편 황민 운주음전 당시 새벽 한시가 넘어서 연락을 받았다는데, 받는 그 순간에  직감적으로 불길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느낌으로 절대 좋은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꼈고 그것은 현실로 다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사건 소식을 들었지만 공연을 앞두고 당시 제작진과 공연을 준비한 모든이들이 피해볼까봐 박해미는 고민 끝에 일단은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마음이 편치 않았고 공연 후 박해미는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뮤지컬 후배들의 넋을 기리기위해 위해 굿을 진행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박해미 잘못은 아니였지만 박해미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생각하고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씻을 수 없는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