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출연자를 확인해보니, 김범룡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김범룡 대한 포스팅입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방송하는 KBS1의 TV는 사랑을 싣고 김범룡 출연은 많은 분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노래 ‘바람바람바람’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김범룡은 당시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만들어서 일 것입니다.





1980년대에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가수 김범룡은 사실 사업실패를 하여 한동한 TV에서 얼굴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당시 생긴 빚으로 인해 김범룡은 한시도 쉬지 못하고 바빴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마침내 빚을 청산한 김범룡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번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0년에 김범룡은 투자를 실패해서 김범룡 40억원 빚이 생겼습니다. 큰 금액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는 김범룡은 안좋은 생각으로 한강에 뛰어들려고 했습니다. 오늘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범룡은 40억 빚 사연 이야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마음 잡은 김범룡은 빚 청산을 하기위해 밤무대와 행사등 할수 있었던 일을 최대한 하면서 빚을 갚아나갔다고 합니다. 하루에 무려 5개 이상의 스케줄도 소화했다고 하는 김범룡은 이제 빚을 청산하고 마음의 여유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이번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범룡은 마음 속에 한구석에 남아있던 첫사랑을 찾고자 출연했다고합니다. 김범룡의 첫사랑은 중학교 시절 국사 선생님 이춘자라고 합니다.






김범룡의 첫사랑은 국사 선생님으로 당시 호기심에 선생님을 뒤쫓아 다녔다고 합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범룡은 그 국사 선생님의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범룡은 국사 선생님이 퇴근할때 타던 버스에 같이 올라탔다고 합니다. ‘007 작전’처럼 미행 작전을 펼쳤지만 버스를 내리던 도중 김범룡은 결국 선생님에게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선생님은 꾸짖을 줄 알았다고 했으나 






이춘자 선생님은 김범룡에게 빵을 사주며 오히려 타일러주었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김범룡은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열었고 가난했던 집안 사정까지 이야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범룡 아버지는 당시 벽돌공이였습니다. 그는 6·25 참전 용사였지만 전쟁 트라우마로 술만 마시면 폭군이였다고 합니다. 김범룡 어머니는 신발공장에서 일했고 거기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혼자 충당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김범룡 가족들은 항상 배고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운 가정사에 배고프다고 차마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정사를 처음 이춘자 선생님에게 털어 놓았고, 그녀는 김범룡에게 주눅들게 다니지 말라고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위로에 김범룡은 자신감을 얻었고 30년동안 노력을 하던 자신이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가수의 길을 걸어 성공할 수 있었던 김범룡은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범룡 생년월일 1960년 6월 26일으로 김범룡 나이 58세입니다. 김범룡 데뷔 1982년에 처음 가요계에서 데뷔했습니다. 김범룡 아내 크리스 강이며 미국 교포 출신입니다. 이 둘 사이에 2남의 자녀가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