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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에 방송하는 예능 토크쇼인 라디오스타에 여에스더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에스더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여에스더는 금일 방송에서 자신의 유산균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연 매출을 최초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 '여에스더하면 유산균'일 정도로 그녀의 사업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연 매출은 절로 ‘억'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녀가 말하는 엄청난 액수는 과연 유산균 사업으로 1인자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남편 홍혜걸과 있었던 각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여에스더와 여에스더 남편의 각방이야기는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단번에 모으고 있습니다.

예전 여에스더는 한 방송에서 갱년기로 인해 자신의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고 미리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에서 여에스더가 각방을 제안할 당시에 남편의 반응을 이야기하면서 최근 남편에 어떻게 행동이 변했는지 알린다고 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에스더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한 각종 '갱년기' 소재의 토크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갱구라’라 불리는 김구라는 여에스더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런 여에스더의 직업은 의사입니다. 그런데 마리텔에 나오면서 방송인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여러 방송에 출연 중입니다.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은 의학 전문기 자이며 남편과 함께 마리텔에 출연해 부부 둘 다 함께 인지도가 있어 꽤 유명합니다.

여에스더 생년월일 1965년 5월 11일우로 현재 여에스더 나이 53세입니다. 그런 그녀는 자신의 남편인 홍혜걸과 2살 차이의 연하입니다. 예에스터와 홍혜걸 슬하에 2남의 자녀가 있습니다.


여에스더 친정집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에스터 친정 가족 8 명명 중에 5명이 무려 암으로 사망했다고 고백했었는데요. 다행히 여에스더의 남편은 친정아버지와 성격이 달라 면역기능(?)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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