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진영 이혼사유 위자료

SBS의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예고로 핵인싸 사부가 등장한다고하여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맴버들은 이번 사부를 만나기 위해 10충 건물 꼭대기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이번 사부를 알려주기 위해 힌트 요정으로 비가 나왔는데 비는 이번 출연 사부를 자신의 인생 사부님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부는 시가총액이 1조 원의 리더다라고 덧붙였였는데,

이는 사실 집사부일체 박진영이 나온다는 것을 예견할수있습니다. 최근 2월 26일에 JYP 수장인 박진영이 집사부일체 녹화를 마쳤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아마 이번 사부가 박진영이 확실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비가 이야기해준 시가총액 1조 원의 주인공은 누군지 상상도 안 된다는 표현과 누가 나와도 대박이라며 무척 들뜬 모습등을 보였습니다.

또 비는 한가지 충고를 했는데 집사부일체 박진영 사부 앞에서는 너무 앞에서 열심히 하지 모습을 보이지 마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열심히 하면 할수록 이번 사부는 더 시키는 분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비의 의미심장한 조언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피곤한 하루를 예상한다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이런 박진영은 한가지 키워드에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바로 박진영 이혼사유와 박진영 위자료 대한 것입니다. 옛 TV조선의 별별톡쇼에서 한 연예부기자가 박진영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 이야기가 참 놀라웠습니다.

박진영은 자신의 전부인을 20살 때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둘은 1999년 6월에 결혼했지만 약 10년이 지난 2009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2009년 7월에 박진영 전부인은 박진영의 재산을 분할 신청을 했습니다. 또한 전부인은 박진의 명의의 JYP 사옥과 아파트에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이는 각각 20억 원과 15억 원 상당의 시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은 이혼 조정을했고 2010년 4월에 박진영이 전부인에게 위자료 30억원과 매달 생활비 2,000만원 씩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혼 조정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박진영은 이혼을 대해 고민과 방황 끝에 전부인과 결국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며 팬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글을 통해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은 전부인이 첫사랑이라며 16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했던 자신의 인생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이혼사유에 대해 16년 세월 동안 점점 다른 방향으로 가다

어느새 전부인과 닮은 점은 잃어가며 다른 점이 더 많아졌다며 이혼 사유 대해 공개했었습니다. 이런 박진영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소개하면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박진영 생년월일 1972년 1월 13일 입니다. 박진영 현재 나이 47세이며 박진영 신체 프로필은 신장 182cm에 몸무게 73kg라고 합니다.

박진영은 재혼을 했는데 배우자 1999부터 2010년까지는 전부인과 서 모씨와 그리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는 현 배우자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부인과는 2019년에 딸 하나를 얻었습니다.

박진영 데뷔 1992년에 했으며 당시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로 정식 연예계의 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