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민 근황 이혼 아버지 마이웨이

안녕하세요. 금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홍민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수 홍민 대한 포스팅입니다.

1월 31일인 오늘 채널 TV조선에서 방송하는 다큐 예능인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홍민이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홍민은 ‘고별’과 ‘석별’등으로 1970년의 시대에 풍미했던 가수입니다. 가수 홍민은 방소에서 그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가수 홍빈은 이번 마이웨이에서 최초공개하는 이야기로 가족사대한 이야기부터 자신의 이혼 고백까지 모두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홍민은 73년 인생사 대해 궁금한 시청자들이 오늘 마이웨이 대해 묘한 기대감을 품고있다고 하여 저도 가수 홍민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마이웨이 제작진의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음악다방 세시봉의 멤버들이 메인악기 통기타로 모든 여심을 사로잡던 시절에 홍민은 나타난 가수라고 합니다.

홍민은 중저음의 보이스로 애절한 감성을 풍기며 혜성처럼 등장했다고 합니다. 당시 가수 홍민의 인기를 옆에서 그대로 지켜본 가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가수 김도향입니다. 그는 가수 홍민 당시 오빠 부대라는 말의 원조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홍민은 현재 살고 있는 자신의 조그마한 공간을 공개한다고합니다. 그리고 홍민은 자신의 이혼 고백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나갔습니다.

그는 이혼 후에 공개한 곳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며 살짝 서글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유로운 성격의 아내가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길 원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가수 홍민은 아내와 가치관이 맞지않아 결혼생활이 불행이 지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홍민과 그의 아내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홍민의 결혼 생괄은 항상 옆에서 지켜본 아들이 증인이 되었으며 결혼 생활이 힘들었던 사연 또한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홍민은 자신의 아버지가 월북한 이야기와 월북한 아버지를 찾아온 누나와 함께 출가해 돌아오지 않았았던 어머니의 사연 또한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누가가 집을 떠난 뒤 외가에 몸을 맡길수 밖에 없던 홍민과 홍민의 동생이였다. 하지만 홍민의 동생은 결국 세상을 떠났고 합니다.

혼자 남게 된 홍민은 지금 부모님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어었죠.

하지만 70년대쯤에 가수 홍민은 수소문 끝에 자신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찾아간적있지만 실제 어머니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가수 홍민은 부모가 애증의 대상이였고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싶었는데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자 절친인 가수 이용복이 있던 태안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안 마리포 앞바다에서 홍민과 이용복은 작은 콘서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홍민 대해 간단하게 말하면 데뷔 1973년에 고별로 데뷔한 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