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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예 뭐해?

박보영 실제키 SNS 논란

스피드백41 2019. 3. 3. 16:13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 대국민 예능 런닝맨 박보영 출연한다하여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배우 박보영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맹활약 한다는 기사제목에서 오늘의 런닝맨 내용이 매우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박보영의 출연은 그야말로 우연이였다고 합니다.



박보영이 드라마 미팅 중에 우연히 런닝맨 촬영 팀과 만나게 되면서 깜짝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박보영은 말그대로 우연히 런닝맨 팀이랑 만난거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런닝맨의 출연 제의에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박보영의 민낯은 그녀의 완벽한 미모를 가리지 못하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발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광수는 박보영과 평소 절친이라 알려진만큼 박보영의 갑작스럽게 출연에 반가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둘이 반가워하는 모습에 박보영에게 ‘나에게 이광수란?’ 이라는 짓궂은 질문에 박보영은 망설임 없이 “기린” 이라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박보영에게 논란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니는데, 이유는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박보영 정글의법칙사건 논란이고 하나는 SNS 대한 것 입니다.



먼저 정글의법칙사건은 2013년에 박보영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는데,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SNS에 정글의 법칙은 조작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큰 파장으로 논란이 되었고




박보영 정글의법칙사건 혹은 박보영 정글의법칙 조작 등으로 연관검색어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이런 논란에 소속사 대표는 박보영이 걱정되는 마음에 자신의 SNS에 술김에 격하게 표현했다며 해명했습니. 



하지만 논란은 박보영에게 큰 이미지 타격을 주었고 박보영은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에서 피데스스파티윰으로 사명까지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정글의 법칙 이후 박보영은 영화나 드라마 출연없이 1년의 공백기를 가졌으며 영화 피끓는 청춘으로 다시 대중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번째 박보영 SNS 대한 것입니다.



이는 박보영이 2012년까지는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이용했으나 현재 어떠한 SNS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보영 팬들은 박보영의 SNS를 찾아보다가 박보영의 SNS가 없는걸알고 그 이유를 알아보니



박보영은 SNS를 통해 구설수 혹은 논란에 쉽게 휩싸이는 것을 알아 자신 스스로 SNS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박보영이 논란에 대해 신중함과 소신을 갖는다는 점을 알수있지만 1년뒤 정법 사건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 그럼 박보영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설명해드리면 충청북도 출신인 박보영 생년월일 1990년 2월 12일이며 현재 박보영 나이 29세입니다.




박보영 데뷔 2006년에 EBS 드라마인 비밀의 교정 통해 데뷔했으며 위에서 말했듯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에 속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박보영 신체프로필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박보영 프로필를 보면 박보영 키 158cm에 몸무게 41kg로 되어있는데 많은 누리꾼들이 박보영 실제키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스크린에 비추는 박보영 실제키가 프로필보다 작아보인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 프로필을 찾아보니 박보영 키 155cm으로 기제되어있는 곳도 확인해볼수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보영 실제키 151cm~156 정도라 말하고 있는것을 보면 너무 박보영 실제키 155cm~156cm 정도 되는 것으로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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