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조승현 나이차 직업 복싱
안녕하세요. 금일 해피투게더 이시영 출연으로 이시영 대해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먼저 이시영 기본적인 프로필 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영 생년월일 1982년 4월 17일 입니다.
이시영 나이는 36세이며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입니다.이시영 신체를 보면 키 168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져있지만 복싱기록이 있어 몸무게는 변동이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이시영은 배우자 조승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이 있습니다.
이시영 데뷔 2008년 SUPER ACTION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 통해 하게 됩니다. 현재 이시영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안에서 활동중입니다.
이시영은 잘 알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 권투 선수입니다. 현재는 권투 은퇴했습니다.
처음 이시영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오민지역으로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전에 송일국 주연의 바람의 나라에서 출연했습니다. 거기서 왕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는 시녀 역으로 출연했지만 인지도가 크지않아 프로필에는 이력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시영은 처음 인지도가 크지 않은 배우였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전진의 파트너로 나와 예능에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키워간 배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결 당시 이시영은 취미가 오타쿠로 나왔는데 이는 제작진이 캐릭터 만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시영이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비추어졌는데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시영은 상품이나 남이 만든 완성품을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컨프라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쪽입니다. 이후 이시영은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우결로 유명해진 이시영은 다음에 팬카페 안에서 프라모델 팬 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팬이라는 인증글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이시영은 최근 결혼을 했습니다.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과 결혼했습니다. 이시영 조승현 나이차 9살 이라고 하며 이시영 남편 직업 프랜차이즈 사업 대표라고 알려졌습니다.
처음 기사는 2017년 7월 13일에 임신 4개월이라 이시영은 밝히며 9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30일 사업가 조승연씨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7일에 이시영 조승현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나 혼자 산다에서 승리의 옆집누나로 등장하면서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선을 넘는 녀석들 프로그램에서 고정출연을 하며 대중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은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샐러드 가게를 차렸으며 대표입니다.
오늘 해피투게더에서 이시영은 이런말을하며 여성 출연진들에게 부러움을 살꺼라해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시영은 요즘 들어 남편이 후회하는 것 같다 는 멘트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가 나는데 오늘은 꼭 해피투게더를 봐야겠네요.
이시영 남편을 백종원과 대치를 많이 합니다. 남편이 리틀 백종원 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시영은 백종원 선생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작다고 하며 겸손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시영 하면 복싱 대해 유명한데 처음 2010년도에 복싱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기 때문에 복싱을 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은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뜨거운 형제들 출연하면서 권투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복싱의대 화제가 되었고 이시영은 그 계기로 적극적으로 복싱을 배웠다고 합니다. 참고로 소속사에서는 당시 무산된 드라마를 이시영에게 말못했는데 그 이유가 이시영이 너무 열심히 복싱을 해서라고 합니다.
처음 이시영이 복싱을 열심히 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은 취미라고만 생각했지만 2010년 11월 28일에 한국권투인협회주최하는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여자부 -50kg급'에서 우승을 하는 성과를 내버립니다. 기사는 예선전에서는 이시영이 KO승, 결승에서는 판정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또 2013년 4월 24일에 치뤄진 경기는 이시영의 긴 리치를 이용한 공격이 주효하며 선구 김다솜에게 22-20라는 기록으로 판정승을 거두며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했습니다. 그로인해 국가대표 타이틀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배우와 복싱 선수 두가지 길을 함께한다는 것에 당연히 논란꺼리였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대중들의 반응이 대단히 호의적인 편입니다.
사실 연예인들에게 이런 두가지 직업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지만 실제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시영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모습과 꾸준히 성과를 내는 점을 보면 차이가 있는 것을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가대표 타이틀까지 따낸것을 흔한일이 아닙니다.
현재 이시영은 복싱선수는 은퇴했습니다. 이시영의 스승인 임 모 관장 말에 의하면 더 이상 이시영이 복싱선수를 안할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선수로입니다. 생활체육인으로서 복싱을 즐기겠다는 했습니다. 이유는 이시영 소속사에서 말해줬는데 이시영에게 습관성 어깨 탈구있다고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