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예 뭐해?

집사부일체 양희은 난소암 극복

스피드백41 2019. 4. 7. 15:47

안녕하세요. 오늘 뭐해입니다. 오늘 SBS에서 방송하는 집사부일체 양희은 출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양희은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


집사부일체 예고에서는 방송에서 '최대의 돌발사건'이 발생했다고 예고해 시청자들에게 큰 궁금증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예고는 집사부일체 사부 집에 방문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사부의 집에서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유는 사부의 집에는 곳곳에 오래된 장식품과 골동품이 즐비해 있었기 때문인데요.


놀라는 맴버들에게 사부는 세계의 각지를 여행을 하면서 모아 온 것이라고 말하며 어떤 골동품은 1940년대에 만들어진 것도 있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멤버들은 사부의 집에 있는 물건들을 보고 박물관 같다며 연신 감탄을 하던 중 대형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부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사부가 아끼는 물건 하나를 망가트리고 만 것인데요.

이에 모든 맴버들은 당황을 했고 숨간 움직이지도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고에서 보여주듯 오늘의 방송은 심장이 쫄깃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가 하면 양희은에게는 한가지 연관검색어가 따라다니는데요. 그것이 바로 양희은 난소암 극복입니다. 양희은은 예능 히든싱어5에 출연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이 과거에 난소암 진단으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양희은은 30대였고 난소암 말기 판정으로 세상이 무너진 기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양희은 난소암을으로 치료 중 사경을 해맨 적도 있며 회상하는 모습에서 정말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다행히 양희은 남소암 극복을 하여 다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난소암 후유증으로 불임 선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희은 현재의 남편 조중문 사이에 자녀는 없고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희은 최근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이때 많은 안티가 생겨났습니다. 이유는 '조직 구원파'에 관련된 인물들이 결혼식 사진에서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희은은 구원파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생겼고 이에 안티가 생겨났습니다.


자 그럼 양희은 대해 바로 소개해드리면 양희은 생년월일 1952년 8월 13일로 현재 양희은 나이 66세입니다. 양희은 데뷔 1971년에 '아침 이슬'을 통해 정식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