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부인 직업 친구 연세대
안녕하세요. 금일 남재현 TV 사랑을 싣고에 나온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그래서 남재현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3월 22일, 금요일에 방송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남재현 출연해 남재현의 내성적인 성격과 과거 공부는 일절 관심 없었던 시절의 남재현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과 달리 반전있는 과거를 공개하면서 현재 의사 남재현이 될 수 있었던 인생의 친구인 '김효영'을 찾는 내용으로 공부 자극이 필요한 분이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남재현은 연예인은 아닙니다. 직업은 의사이지만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 '백년 손님'등 TV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얼굴을 자주 비추다보니 연예인 비슷한 준 연예인 급이 되었습니다.
후포리 남서방이라는 별명과 함께 '국민 사위'라며 현재 장모님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남재현은 연세대학교 출신이라 알려져 있는 내과 전문의입니다.
남재현의 어릴 적은 부모님의 보살핌을 못 받았던 아이라고 합니다. 그런 어린 남재현은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를 못 느꼈고 당연히 공부를 하는 이유도 못 느겼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때 남재현은 성적표를 받고 아무도 신경을 써주지 않으니 성적을 올리 이유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암울한 시기때 김효영을 만났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친구로 성격이 발랄하며 활발하고 학업에 충실해 성적까지 뛰어났던 김효영과의 만남은 남재현에게 인생의 변화하고 싶다는 욕구를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효영과 어울리면서 공부에 일절 관심 없었던 자신이 공부에 조금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결국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실력까지 키울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남재현이 서울대 이야기를 꺼내자 MC 김용만, 윤정수는 연세대 출신 아니냐며 반문했습니다. 당시 남재현은 서울대 연세대 두 곳 다 합격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후 꿈을 위해 서울대가 아닌 연세대를 택했습니다.
이러한 일화에 mc들은 남재현에게 도대체 어떤 친구였길래 공부도 관심없던 아이를 이렇게 변화 시킬 수 있었는지 시청자들과 함께 긍금함을 표했습니다.
이에 남재현은 김효영과 단짝이 되면서 평소 뿐만아니라 시험 기간에도 붙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남재현 친구 김효영의 어머니가 시험을 잘 치르면 소시지 반찬을 해준다는 말에 자신도 성적을 잘 받으면 아버지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재현은 친국 김효영과 함께 공부하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시작으로 계속 성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1982년에 서울대학교의 치의학과에 입학했었다.
하지만 남재현은 민주화 운동을 참여해 학교에서 제적을 당하고 그해에 다시 학력고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준비 두 달 만에 연세대에 합격했다고 한다.
그는 아픈 아버지를 때문에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학력고사를 준비했고 결국 연세대 의대에 합격한 것이다. 금일 남재현은 자신의 공부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런 남재현 부인은 최정임으로 남재현 부인 직업은 간호장교 였다고 한다. 1967년생인 남재현 부인은 남재현이 군의관이던 당시 연애를 했고 둘은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한다.